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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트 블럭, 이거 진짜 불편한데...

닥터프라임치과의원 · 박열원장의치아교정TV · 2024년 5월 22일

바이트 레진은 교정기나 치아가 서로 걸리지 않도록 잠깐 띄워 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과개교합, 반대교합, 가위교합 같은 경우에 자주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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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엄청 불편해요. 어렸을 때 사탕 먹다가 어금니 쪽에서 사탕 조각이 남았는데, 이렇게 물려고 하는데 어금니가 한쪽만 물리고 한쪽이 안 물릴 때 느낌이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야 되는 이유가 있지요.

안녕하세요. 교정 전문의 박열입니다. 반갑습니다. 바이트 블록은 바이트 레진이라고도 해요. 이렇게 치아 사이에 파란색으로 붙인 거예요. 요렇게 생긴 거지요. 원래는 이렇게 꽉 물었을 때 씹혔는데, 붙이고 나면은 이렇게 되지요. 이렇게 억지가 안 불리죠. 이게 바이트 레진이에요.

이게 엄청 불편해요. 이게 제일 뭐가 불편하냐면, 우리 이런 생각 한번 해 볼게요. 어렸을 때 사탕 먹다가 어금니 쪽에서 사탕 조각이 남았어요. 이렇게 물려고 하는데 어금니가 한쪽만 물리고 한쪽이 안 물려요. 그럴 때 느낌이에요. 어금니 꽉 물어 보세요. 물면 여덟 개, 열 개, 그 이상의 치아들이 한 번에 물기 때문에 근육이 편해요. 우리가 꽉 씹는 힘이 되게 강한데, 그 힘을 근육하고 치아들이 다 씹는 면에 분산을 한다고요. 근데 그 중간에 한 놈이 딱 끼어 가지고 그렇게 있으면, 나머지 씹는 면이 역할을 못 해요. 그때 모든 씹는 힘이 바이트 레진에 가니까요. 여기가 힘들 수가 있어요. 먹기가 힘드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야 되는 이유가 있지요. 이제 해야 되는 이유는, 여기 한번 보자고요. 아무데나 붙이면 되는 게 아니고 붙이는 위치가 있어요. 그래서 오래 걸린다고 그때 그랬잖아요. 여기는 여기 붙여야 되는데 위에 걸리죠. 그러니까 교정기 붙이면 다 떨어져요. 아래가 부딪히니까요. 그럼 어떻게 해야 돼요? 이걸 좀 띄워 줄 필요가 있죠. 띄워 주면 이걸 붙일 수가 있거든요. 띄워 주는 게 바이트 레진이 하는 역할이에요.

자, 여기 파란 거 붙였죠. 붙이면 이게 이렇게 좀 열리죠. 아까 분명히 여기 붙일 수 없는 위치였는데, 교정기에 붙일 수 있고 여기도 붙일 수 있고 여기도 붙일 수 있고, 이렇게 보면 다 붙일 수 있어요. 그래서 이런 용도로 쓰는 게 가장 많이 필요한 경우예요.

그다음에 또 많이 있는 경우가 반대교합이에요. 특히 이렇게 한두 개 치아가 거꾸로 물리는 경우 있거든요. 이렇게 물리면 밖으로 끄집어내야 되거든요. 교정기를 중간쯤에 붙여야 된단 말이에요. 근데 걸리잖아요. 어떻게 해요? 또 띄우죠. 바이트 레진을 해가지고 띄웁니다. 그러면 붙일 수가 있고 이 치아가 철사가 펴지면서 나올 수가 있죠. 이게 이제 반대교합에 쓰는 얘기고요.

과개교합도 있어요. 이것도 꼭 치료를 해야 되거든요. 치료하면 여기도 이제 교정기를 붙여야 되는데, 근데 여기 못 붙이죠. 아래가 못 붙으면 어떻게 해요? 띄워야 돼요. 이렇게 띄우면 치아가 보이죠. 여기 이제 교정기를 붙여서 치아가 이렇게 넘어가게 하는 거예요. 일단 띄우는 역할이 바이트 레진이 하는 거예요. 그래서 과개교합, 반대교합, 가위교합, 이 세 개가 대표적인 경우죠.

일단은 그 바이트 레진이 더 갈아낼 여지가 있느냐, 좌우가 똑같이 맞느냐, 그걸 먼저 보죠. 그게 문제가 없는데 만약에 얘가 불편하다, 집에 가서 이거 턱 마사지를 좀 해 주라고 그래요. 이게 뻐근하니까 그런 걸 해 주라고 그러고, 제일 문제가 되는 경우는 소화 기능도 약하고 이거 자체도 힘들어해요. 다 손을 받는데, 그러면 그걸 좀 뒤로 늦춰요. 만약에 교정한 지 3, 4개월, 2, 3개월 됐는데 이게 필요하다, 아래 안 붙이고 몇 달 지내요. 한 서너 달. 어차피 교정 길게 가는 거기 때문에 그게 크게 의미를 주진 않으니까요.

지나면 교정기 자체에 익숙해져요. 그때 똑같은 행위를 했는데 그때는 편해해요. 예, 그런 식으로 하죠. 바이트가 높다, 좀 불편하다, 턱이 불편하다 증상이 있으면 무조건 얘기해 주고, 얘기해 주면 대부분 불편함의 정도를 한 3, 40% 다운시킬 수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턱 마사지 같은 것도 이렇게 많이 해 주고, 그래도 많이 불편하다 그러면 요거를 조금 뒤로 미룬다. 그렇다고 아예 안 하는 건 아니지만, 주치의께 얘기를 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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