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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 상담할 때 꼭 물어봐야 하는 질문!

닥터프라임치과의원 · 박열원장의치아교정TV · 2024년 4월 3일

교정 상담에서는 발치 여부처럼 꼭 물어봐야 할 질문이 있습니다. 특히 애매한 경우일수록 의사의 설명을 충분히 듣고, 결과와 리스크를 이해한 뒤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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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애매한 경우예요. 병원마다 예를 들어서 세 군데 물어봤는데 세 군데가 다 발치라 그러면 고민 없이 빨리 교정해야 되는 경우예요. 근데 얘기가 갈리면, 이게 무슨 의미냐면... 안녕하세요. 교정 전문의 박열입니다. 반갑습니다.

상담 잘 받아야 된다, 잘 전달해야 된다 이런 말 많이 하시잖아요. 그러니까 상담할 때 환자분이 자신의 문제를 잘 얘기해 주면 의사가 이 환자분의 문제가 뭐구나, 이런 걸 좀 캐치할 수가 있죠. 꼭 물어봐야 될 것들이 몇 가지는 있죠. 발치 같은 얘기예요. 내가 발치를 해야 되느냐, 안 해야 되느냐. 그런 것들은 좀 물어봐야 되죠.

나는 발치 생각도 안 했는데 그냥 교정만 생각하고 갔는데, 물론 그런 일 잘 없겠지만, 당연히 나한테 맡기는 거다 생각하고 내 이를 발치하고 교정을 시작할 수도 있겠죠. 생기기 어려운 일이지만 그걸 물어보는 게 중요합니다.

그게 애매한 경우예요. 병원마다 예를 들어서 세 군데 물어봤는데 세 군데가 다 발치라 그러면 고민 없이 빨리 교정해야 되는 경우예요. 근데 얘기가 갈리면, 이게 무슨 의미냐면 공간이 모자라는 양이 하나만 뺐으면 좋겠어, 하나만 빼면 딱 맞을 것 같아. 근데 하나만은 못 빼요. 왜냐면 중심도 맞춰야 되기 때문에 두 개를 빼야 돼요.

두 개를 뺐는데 빼고 배열을 해 보니까, 공간이 반 정도 남는단 말이에요. 문제가 되는 거지. 뒤의 이를 앞으로 당겨야 된단 말이야. 그게 쉽지가 않아. 뒤가 크기 때문에 당겨 오느라고 하다 보면 앞의 이도 뒤로 좀 가요. 합해지게 되지.

그런 경우에 의사들마다, 나는 자신 있어. 발치해 가지고 뒤의 이를 좀 당겨 오겠어, 이런 의사가 있고, 나는 그게 쉽지 않아. 그렇게 할 바에는 안 빼고 치간 삭제 같은 거 해 가지고 배열하겠어, 그렇게 판단하는 의사가 있단 말이에요. 앞의 의사는 약간 합해지는 위험을 무릅쓰고 결정을 내린 거고, 이를 안 빼고 한 사람은 배열은 되는데 입이 조금 나올 수 있다는 걸 생각하고 그 리스크를 무릅쓴 거예요. 이해가 되죠?

근데 판단이 크게 다른 건 아니에요. 이 사람은 약간 이쪽으로 해석을 한 거고, 이 사람은 이쪽으로 해석한 거고. 자, 환자 입장으로 돌아가면 양쪽 얘기가 다르잖아요. 그런 경우는 자기가 잘 판단을 해야죠. 그래도 좀 믿음이 가는 의사한테 하고, 내가 조금 불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와도 살짝 합해지거나 입이 살짝 나와도 받아들이겠다 하는 결정을 했으면 교정을 하세요. 이게 어렵지.

그러니까 원장님은 뭘 권유하세요? 애매한 경우에는 환자 얘기를 좀 많이 들어봐요. 얘기를 좀 들어보면 이분이 입이 나오는 건 조금 커버가 되겠구나, 그거보다는 치아를 고르게 하는 거랑 교정하고자 하는 욕구가 더 크겠구나, 그러면 안 빼는 쪽으로 하는 쪽이에요. 원장님이 환자 성향에 맞춰 주는 거죠. 예, 맞춰 주는 거죠.

얘기해 볼 수 있죠. 얘기해 보면 콘택트를 주겠지. 입이 좀 나올 수 있기 때문에 환자 사진이나 이런 걸 해 가지고, 아니면 말로 그림 그려 가면서 설명을 좀 해 줄 거예요. 그렇게 하고 결정을 해야 되고 상담 시간이 좀 길어야 돼요. 상담 시간 10분이 아니라 한 시간 하시는 분들, 때로는 다 싫어해요. 다 끝나고 나는 이제 나왔는데 환자가 막 엄청 기다리고 있는 거야. 그러니까 눈빛이 심상치 않아서 조심하죠.

어쨌든 교정 발치하는 거는 꼭 물어보세요. 발치 자체보다는 애매한 경우가 있으니까요. 정말 애매한 경우는 조금 더 경력이 많은 선생님들한테 가야 돼요. 설명을 들어보면 환자분들도 감이 와요. 진짜 이거는 내가 이런 문제가 있구나, 기대치를 낮추고 결정을 내려야 되고. 근데 많은 분들이 거기에 해당되지는 않아요. 그래서 그런 거 고려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