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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 전문의가 말하는 ‘유지장치 평생’의 진실

닥터프라임치과의원 · 박열원장의치아교정TV · 2026년 2월 4일

교정 후 유지 장치는 왜 필요한지, 그리고 얼마나 오래 해야 하는지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1년만 끼면 된다고 단정하기보다는, 상태에 따라 고정식과 가철식을 함께 사용하며 기간을 조절하는 방식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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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교정을 처음 시작하실 때는 모르고 하시는 분들이 많잖아요. 많이 아시는데도 그래도 설마 했었는데, 진짜 유지 장치를 이렇게 오래 해야 된단 말이야? 이런 얘기 하시는 분들이 있단 말이에요. 저희는 그렇게 말씀을 드립니다. 처음에 이게 안 껴도 어떻게 되는 건 아니니까 계속 끼는 게 제일 좋은데, 1년 동안 계속 끼는 게 좋고 혹시 중간에 안 끼게 돼서 그렇게 됐을 때는 며칠 열심히 끼면 다시 돌아온다.

안녕하세요. 박여원장입니다. 자, 교정하시는 분들이 제일 걱정하는 것 중에 또 하나가 내가 교정을 하면 뭐하냐, 나중에 또 유지 장치도 오래 해야 되고 또 유지 장치 안 하면 금방 틀어지고 그렇게 되는데, 그런 얘기를 물어보시는 분들이 간혹 있으십니다. 그래서 오늘은 유지 장치에 대해서 왜 하는지, 그리고 나중에 얼마 동안 해야 되는지 이런 관련된 얘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교정이 2년이 아니라 사실 평생 아닌지

평생이죠. 교정을 처음 시작하실 때는 모르고 하시는 분들이 많잖아요. 많이 아시는데도 그래도 설마 했었는데, 진짜 유지 장치를 이렇게 오래 해야 된단 말이야? 이런 얘기 하시는 분들이 있단 말이에요. 그런데 먼저 유지 장치를 왜 해야 되냐면 치아를 해서 고르게 교정이 되잖아요. 되면 그 치아가 교정기를 뗐단 말이에요. 그러면 이게 뼈 속에서 보정이 되는 게 아니고, 치아 뿌리하고 잇몸뼈하고 사이에 치조인대 이런 막이 있다고 얘기했잖아요. 옮기고 나면 이게 시간이 지나면 안정적으로 굳어요. 붙는다는 게 뼈처럼은 아니지만 꽤 안정적으로 제자리를 지킬 수가 있는데, 그때까지는 교정기 떼고 직후 일정 기간 동안에 이걸 좀 잡아 줘야 돼요. 그래서 최소한 1년은 풀타임이나, 아니면 저 같은 경우는 요새 보니까 잘 때만 1년 정도 하더라도 거의 안정적으로 갈 수가 있다.

그다음에 그럼 1년 지난 다음에 안 하는 거냐? 그거는 아니에요. 1년 지난 다음에도 서서히 시간을 줄여 가는 거죠. 또 어떤 분은 한 2년까지는 매일 끼고, 그다음부터 줄여 간다든지 이런 식으로 좀 조절을 해야 되는데, 어쨌건 유지 장치 원리는 옮겼으면 끝이 아니다. 원래대로 돌아가려는 성질이 있고, 또 한 가지는 나이가 들면서 일어나는 변화 있죠. 치아가 원래 젊었을 때 굉장히 고르던 분들이 나이가 들면서 치아가 조금씩 틀어지더라. 이거는 노화의 과정이거든요. 잇몸뼈가 점점 조금씩 약해지면 치아가 원래 가지고 있던 위치에서 틀어져요. 치아가 고른 거는 잇몸뼈가 젊었을 때 꽉 잡아 주기 때문에 그런데, 나이가 들면서 잇몸뼈가 좀 약해지면 치아가 좀 틀어진단 말이에요.

근데 이걸 교정했으면 이것까지 보장을 할 수는 없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교정을 해서 고르게 해 놨어도 나이가 들면서 틀어지는 노화의 과정은 사람들도 해당이 되는 거예요. 그런 것도 없으려면 진짜 유지 장치를 계속 붙이고 있어야 돼요.

1년만 끼면 된다, 말씀하신 거죠?

네, 맞아요. 1년만 끼면 큰 문제는 벗어난다.

고정식이 있고 가철식이 있거든요. 고정식은 앞니 뭐 여섯 개 정도의 안쪽 면에다가 가는 철사를 붙이는 거예요. 그건 앞니를 고정으로 유지를 하겠다 이런 뜻이고, 그거 모자라가지고 보완적으로 뺐다 꼈다 하는 가철식을 또 같이 껴요. 이게 교정이 끝나고 고정식이거든요. 앞니 뒤에다가 이렇게 붙인 거예요. 보통 교정하러 오시는 분들이 앞니 때문에 교정하러 오죠. 앞니가 틀어지는 거는 신경이 많이 쓰이고 안 틀어져야 되잖아요. 그래서 고정으로 붙여 놓는 거예요.

그럼 만약에 이거를 뺐다 꼈다 하는 거 하지 말고 뒷니도 다 이런 걸로 붙이면 되지 않느냐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데, 뒷니는 우리가 씹는 쪽이잖아요. 힘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뒷니는 분명히 자주 끊어질 거예요. 앞니는 뒷니만큼은 쓰지 않기 때문에 고정으로 붙여 놓고, 뒷니는 그럼 어떻게 하느냐 뺐다 꼈다 하는 걸로 좀 하고, 그다음에 씹는 힘이 있기 때문에 씹는 교합 자체가 유지의 역할도 해요. 서로 잡아 주는 거죠.

그런데 만약에 내가 이물감이 있고, 이가 치석도 좀 생기고 양치도 잘 안 되고 한두 군데 떨어지고 그러면 그 때문에 신경을 쓸 수가 있단 말이에요. 그러면 이게 좀 귀찮아지고, 아 이거 언제까지 해야 돼? 이런 얘기가 나온단 말이에요. 안 그런 분들이 더 많긴 하지만, 또 그렇게 되면 한 4, 5년 되고 5, 6년 됐다 그러면 이제 분명히 틀어지는 경향은 약해졌거든요. 그러면 이거를 이제 그만하시고 뺐다 꼈다 하는 것만 해라, 상황 봐서 그렇게 얘기하기도 해요. 한 5년 정도는 하고 있는 게 제 경험상으로 맞는 거 같고, 그 이후에는 이거 자기가 좀 선택의 문제로 갈 수 있고 의사와 좀 상의해 볼 수 있는 거죠.

그리고 처음에 얼마나 상태가 안 좋았느냐도 결정의 변수가 돼요. 많이 틀었던 분들은 조금 더 하고 있어야 되고, 아닌 분들은 조금 덜하고 있어야 되고. 이거를 한 5년 정도 이상은 해야 되는데, 이거를 평생하고 간다고 했지만 꼭 그런 건 아니다라고 생각하셔도 되고, 자기의 치아 상태나 생각이나 그런 게 있을 거 아니에요. 난 나중에 이거 너무 귀찮아서 안 하고 뺐다 꼈다 하다가 조금 틀어져도 그것까지는 오케이. 그런 분들도 있을 수 있고, 아 나는 완전 완벽하게 가야 돼. 교정하려고 힘들었는데 뭐 이런 분들 같으면 의사도 거기에 맞게 조금 엄격하게 오더를 할 수가 있겠죠.

가철식은 1년, 고정식은 5년 이렇게 합니다.

네. 저희는 이제 그렇게 말씀을 드립니다. 처음에 이게 안 껴도 어떻게 되는 건 아니니까 계속 끼는 게 제일 좋은데, 1년 동안 계속 끼는 게 좋은데 혹시 중간에 안 끼게 돼서 그렇게 됐을 때는 며칠 열심히 끼면 다시 돌아온다. 첫 번째. 두 번째는 그래도 안 돌아오고 빡빡하면 와서 여기 좀 갈아 주면 된다. 그것도 안 되고 한 달 이상씩 빼놔서 이게 너무 좀 사실 틀어져서 이게 문제다. 그러면 와서 뺐다 꼈다 하는 걸 다시 맞춰라. 비용은 20만 원 들 수 있고 30만 원 들 수 있다. 다시 맞춰라. 이렇게 해 주면 환자가 훨씬 안심이 되고 마음이 편하고요.

앞니는 유지 장치 붙여 놓은 거 있기 때문에 안전하게 갑니다. 앞니는 그렇게 잘 떨어지지 않아요. 교정 이제 준비하는 분들이 교정은 하고 싶은데 주위에 보니까 교정해서 유지 장치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는 분들이 많은 거예요. 평생 해라, 죽을 때까지 해라, 이런 극단적인 얘기로 하니까 환자분들은 망설여지잖아요.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어요.

20대 분이 돌출이 있어 가지고 교정을 하려고 해요. 근데 아, 이런 것 때문에 못 하겠어. 이런 것 때문에 신경 쓰여. 나 그냥 이대로 살래. 그런데 이대로 산다는 게 지금 20대 그 모습으로 그대로 산다는 얘기잖아요. 그대로 못 살아요. 왜냐면 돌출이 있으면 30대가 다르고 40대 모습이 달라요. 50대 모습이 다르고, 돌출이 있으면 입술 탄력이나 주변 탄력이 20대잖아요. 근데 50대가 되고 60대가 되면 탄력이 없어진단 말이에요. 그럼 안에 있는 그 불균형이나 부조화가 그대로 드러난다고, 그대로 못 산다는 얘기예요.

유지 장치 부담은 확실히 인정해요. 인정하는데, 절대 20대 그걸 그냥 둔다? 그래서 그대로 살래? 이게 안 된다는 거, 그건 있는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