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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놀❌치아교정후에 틀어졌다고?!! 이런분은 솔직히 하지마세요~

닥터프라임치과의원 · 박열원장의치아교정TV · 2021년 9월 22일

결론은 치아교정은 초등학교 5, 6학년 또는 중학교 1, 2학년 정도에 하는 게 효과도 크고 좋습니다. 다만 유지장치를 잘하는 것이 중요한데, 치과와 소통만 잘 된다면 오랜 기간 고른 치열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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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교정 전문의 박열입니다. 오늘은 홈페이지에 올라온 상담글 하나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중학생 딸이 있는 엄마인데요. 딸 교정을 해 주려고 하니까 대학생 언니가 반대를 한다는 겁니다. 자기 친구들이 어렸을 때 교정했는데, 나이가 들면서 치아들이 다시 틀어져 갔다면서 어렸을 때 교정하는 건 소용이 없으니 대학생이 돼서 하라고 하더라는 거죠. 그래서 엄마는 지금 해야 할지, 대학생이 돼서 해야 할지를 물어오신 겁니다.

병원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어렸을 때 하는 게 좋을까요, 대학생이 돼서 하는 게 좋을까요? 교정 전문의들은 치아교정에도 적절한 시기가 있으며, 초등학교 5, 6학년이나 중학교 1, 2학년 정도라고 합니다. 그 이유는 이 시기에 치아의 이동 속도가 빠르고, 그 이동에 따른 입 주변이나 얼굴형의 변화가 좀 더 예쁘게 나타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이 시기는 아이들의 적응이 빠르기 때문에 특별한 어려움 없이 교정 기간을 잘 지낼 수가 있다고 하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많은 사람들이 대학생이 돼서 교정하는 것이 좋다고 하는 걸까요? 앞서 말했지만, 어려서부터 교정하면 치아들이 다시 틀어지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왜 교정한 치아들이 다시 틀어지는 걸까요? 그것은 유지장치를 열심히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유지장치라고 들어보셨나요? 말 그대로 교정치료가 다 끝나고 치아 배열을 잘 유지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장치가 되겠습니다. 치아들은 교정기를 떼고 나면 원래 위치로 돌아가려고 하는 성질이 있습니다. 피부과에서 관리를 받으면 그 상태가 계속 유지되는 게 아니라 다시 트러블도 생기고 원래 상태로 돌아가는 것처럼 치아도 마찬가지입니다. 특히 교정 끝난 후부터 1년 정도가 중요합니다. 그래서 이 1년 동안은 적극적으로 치아들이 돌아가지 않도록 유지장치를 열심히 사용해야 합니다.

그런데 교정을 마친 아이들이 유지장치를 열심히 할까요? 많은 아이들이 열심히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교정 마치고 가지런했던 치아들이 틀어지는 것이죠.

보통은 다음에 말씀드리는 과정을 겪으면서 치아들이 틀어지게 되는데요. 한번 들어보실래요? 아이들이 처음에는 열심히 합니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약간의 색이 생기죠. 하루 이틀 사용하지 않아도 치아들이 틀어지는 것 같지도 않고 하니까, 뭐 별일 있겠어 하고 착용하지 않는 날이 점점 늘어나게 됩니다. 이것이 일주일이 되고 또 한 달이 되는 거죠. 그러다가 아차 싶은 생각에 오랜만에 유지장치를 껴 보면 예전과는 다르게 장치가 빡빡하거나 잘 들어가지 않는 경우가 생깁니다. 치아들이 조금씩 틀어졌다는 얘기죠.

이렇게 되면 유지장치 끼는 게 불편하고 귀찮아집니다. 이때라도 치과에 가서 장치를 조정하면 되는데, 오히려 에라 모르겠다 하면서 더 안 끼게 되면서 문제가 커지는 겁니다. 유지장치를 지시대로 안 했으니까 치과에 가서 조정을 받아야 하는데, 또 안 오는 거죠.

이렇게 1년, 2년이 가고 학교생활도 바빠지면서 유지장치는 잊어버리고 지내게 됩니다. 그렇게 하면서 대학에 들어가고 나면 틀어진 치아들이 이제 눈에 들어오면서 다시 교정을 받아야겠다고 하는 아이들이 나오는 겁니다. 이해가 되시나요? 그래서 이런 아이들과 부모님들 사이에서 어렸을 때 교정해도 치아가 틀어졌으니까 성인이 돼서 하는 게 좋다라는 공감대가 생기는 겁니다. 부모님들도 아이들이 유지장치를 열심히 하지 않은 건 다 잊어버리고 말이죠.

자, 여러분. 그렇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적정 시기에 교정을 하고 유지장치를 하는 것이 좋겠죠. 그러면 어떻게 하면 또 유지장치를 잘 할 수가 있을까요? 치과의 할 일과 환자의 할 일이 있습니다. 치과는 환자에게 유지장치를 껴야 하는 이유와 안 껐을 때 어떤 일이 생기고 어떻게 조치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최대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 이유를 충분히 이해하면 아이들도 참 잘 따라주거든요.

그리고 환자의 할 일도 있는데요. 병원에서 지시하는 대로 유지장치를 열심히 착용해야 합니다. 특히 교정 후 1년 동안은 더욱 중요하겠습니다. 또 유지장치 착용에 문제가 생겼을 때는 병원으로 전화하거나 병원에 오셔서 상황이 더 나빠지지 않도록 장치를 조정해야 합니다. 이렇게 환자가 편하게 전화로 문의하거나 찾아오려면 교정받는 기간 동안 환자와 병원 간의 소통과 관계 형성이 아주 중요하겠습니다. 교정받는 동안 소통도 안 되고 또 친해진 정도도 없으면 유지장치에 문제가 생겨도 병원에 보고 싶을까요? 맞죠.

자, 이상으로 오늘 치아교정 시기, 어렸을 때가 좋으냐 성인 때가 좋으냐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결론은 치아교정은 초등학교 5학년, 6학년 또는 중학교 1학년, 2학년 정도에 하는 게 효과도 크고 좋습니다. 다만 유지장치를 잘하는 것이 중요한데, 치과와 소통만 잘 된다면 큰 스트레스 없이 편안하게 유지장치를 사용해서 오랜 기간 고른 치열을 유지할 수가 있겠습니다.

네, 오늘 영상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고요. 저는 다음 영상에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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