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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 발치, 정말 아플까요? #발치 #발치교정 #발치통증 #통증 #교정

닥터프라임치과의원 · 박열원장의치아교정TV · 2025년 1월 1일

교정 발치는 사랑니 발치와 전혀 다를 수 있고, 실제로는 마취가 잘 되면 발치 자체는 크게 아프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마취가 덜 됐거나 타이밍이 맞지 않으면 아플 수 있으니, 이상한 느낌이 들면 바로 말씀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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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환자들이 그래요. 내가 달래려고 “야, 이거 발치 별로 안 아파. 그냥 하나도 안 아파. 느낌이 없어.” 그러면 환자가 하는 얘기가, 아이들이 하는 얘기가 “아니, 마취가 아프잖아요.”예요. 그래, 그럼 내가 할 말이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사실 마취가 아픈 거죠. 마취가 따끔하고 아픈 건데, 그게 잘 되고 나면 발치할 때는 진짜 별로 아프지 않아요.

그런데 아픈 경우도 있어요. 어떤 경우냐면, 자기 어렸을 때 유치 발치한 경험들이 있잖아요. 그 경험이 무서운 경험인 거예요. 성인분들은 사랑니 발치를 한 경험을 가진 분들이 많잖아요. 그런 분들은 또 사랑니 발치 때문에 그런 경험들이 있죠. 사랑니를 무섭게 뽑은 사람도 있고, 힘들게 뽑은 사람들은 당연히 교정 발치도 똑같은 걸로 생각한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당연히 무섭게 생각하죠.

그런데 사실 다 뽑는 거잖아요. 유치도 뽑는 거고, 사랑니도 뽑는 거고, 교정 발치도 뽑는 건데 뭐가 다른 건지 모르시는 경우들이 많은 거예요.

일단 이거 한번 보면, 여기 위에 이렇게 치아가 떠 있는 경우 있잖아요. 이게 뭐냐면 여기 유치가 빠지고 영구치가 나는 거예요. 영구치가 밑에서 이렇게 올라오면서 유치 뿌리를 녹이니까 유치는 다리가 점점 짧아지는 거지, 이런 상황에서 오는 아이들이 많이 있단 말이에요. 그러면 그냥 마취 안 하고도 이렇게 빠지는 경우도 많거든요. 그러니까 손 갈 데 없단 얘기예요.

전체적으로 봤을 때 유치는 이렇게 뿌리가 많이 녹은 상태에서 뽑는 거기 때문에 마취도 많이 필요하지 않고, 난이도는 거의 전혀 없고, 애들이 무서워한다는 그 문제밖에 없는 거예요.

자, 사랑니를 한번 볼게요. 사랑니는 진짜 아플 수가 있죠. 보면 대부분 이렇게 기울어 나는 경우가 많거든요. 이게 사랑니인데, 그럼 이걸 딱 보기에도 뒤쪽에 위치한다 말이에요. 그러면 뽑기도 힘들고, 치아도 누워 있고, 또 치아도 크고, 그다음에 뒤에 뭐 이렇게 충치 있거나 그러면 마취도 좀 잘 안 되고 해서 훨씬 뽑기가 힘들어요. 그래서 사랑니는 발치 난이도가 높죠.

염증이 있으면 마취액을 넣었을 때 그 마취액이 안에서 잘 전달이 돼야 하는데, 마취가 전달되는 게 제대로 되지가 않아요. 그러면 발치할 때 아플 수가 있죠.

환자들 그래요. 내가 달래려고 “야, 이거 발치 별로 안 아파. 그냥 하나도 안 아파. 느낌이 없어.” 그러면 환자가 하는 얘기가, 아이들이 하는 얘기가 “아니, 마취가 아프잖아요.”예요. 그래, 그럼 내가 할 말이 없는 거야. 그러니까 사실 마취가 아픈 거죠. 마취가 따끔하고 아픈 건데, 그게 잘 되고 나면 발치할 때는 진짜 없고 아프지 않아요.

그런데 아픈 경우도 있어요. 어떤 경우냐면 마취를 하고 나면 마취가 처음부터 확 되는 게 아니고, 처음에 한 10분 정도 되는 동안에 마취되는 느낌이 와요. 자기한테 쭉 올라갑니다. 이렇게 올라가서 10분 정도 지나가면 마취가 전체적으로 쫙 퍼져서 최대치에 이르요. 20분, 30분, 40분 유지가 되는데, 피크에 도달하기 직전 전후 이때 발치를 해야 환자가 제일 안 아파요.

그런데 어떤 바쁜 치과나, 아니면 하다 보면 그 타이밍을 좀 지나가지고 발치를 하게 될 수도 있고, 또 아직 피크가 좀 늦게 오는 아이들도 있거든요. 그러면 그때 너무 좀 빨리 발치할 수도 있어요. 그럼 아프단 말이에요. 그런데 이제 문제는 아프다고 하는 사람은 다행인데, 원래 이런가 보다 하고 참는 사람이 있고 30대, 20대 남자들은 아파도 참는 애들이 있어요. 그러면 참으면 안 돼. 그럴 경우는 아플 수 있죠.

환자가 알아야 될 거는 기구로 잡았을 때 잡은 느낌은 있는데, 이렇게 흔들었을 때 느낌이 좀 아픈 느낌이 있다 그러면 진짜 손 들고 “잠깐만요” 이렇게 해야 돼요. 그리고 마취가 좀 이상하다고, 마취를 좀 더 해 달라고 하든지, 마취가 아직 피크에 도달을 안 했으니까 한 34분, 45분 더 있다가 뽑던지, 그건 이제 병원에서 알아서 해 줄 거고, 그런 지식을 알아야 돼요.

어떻게 안 아프게 하느냐 보다는, 이런 느낌이 어떻다는 걸 제가 전달을 좀 해 드리려고 그래요. 처음에 딱 마취를 하잖아요. 마취를 하고 나면 묵직한 느낌이 오거든요. 왔을 때 이렇게 잡았을 때 안 아프고 기분이 이상하지 않으면 괜찮은데, 마취가 좀 덜돼서 좀 느낌이 이상하고 그러면 꼭 얘기를 하라는 거예요. 그것만 좀 기억하면 될 것 같고, 교정 발치는 사랑니 발치하고 전혀 달라요. 그래서 컨디션 좋게 가서 편한 마음으로 발치하면 되고, 선생님한테 가능한 한도 내에서 좀 살살 천천히 놓고, 뭐 연고도 발라달라 이렇게 얘기하시면 훨씬 더 덜 아픈 과정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