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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 전문의가 말해주는 입으로 숨쉬면 생기는 일!

닥터프라임치과의원 · 박열원장의치아교정TV · 2025년 6월 21일

코로 숨 쉬지 못하고 입으로 숨 쉬게 되면 혀의 위치가 낮아지고 위턱이 좁아지면서 아래턱 위치와 얼굴 성장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비염이나 코 막힘이 있다면 이비인후과 치료와 함께 교정적인 치료도 함께 고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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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교정 전문의 박열 원장입니다. 반갑습니다.

우리가 숨을 쉴 때 보통 정상적으로는 코로 쉽니다. 왜냐하면 코 안에는 필터 기능이 있어서 세균을 좀 걸러 주고, 습도를 조절해서 온도를 적정하게 유지해 주는 기능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해서 산소가 들어와야 몸에 필요한 산소를 효율적으로 쓸 수 있는데, 만약 입으로 숨을 쉬게 되면 입안에는 그런 필터 기능이 없습니다. 그래서 세균이 잘 걸러지지 않고, 습도 조절도 되지 않아서 들어오는 산소의 농도가 낮아지고, 소위 말해서 산소의 효율이 좀 떨어집니다. 그래서 몸 안으로 들어갔을 때 산소의 기능을 제대로 못 하게 되죠.

정상적인 호흡은 비호흡이고, 어떤 원인에 의해서 정상적으로 공기가 코로 못 들어가고 입으로 들고 나고 하는 것을 구호흡이라고 하는 거예요. 제일 중요한 게, 입으로 숨 쉬게 되면 공기가 입으로 왔다 갔다 하잖아요. 그러면 혀의 위치가 낮아져요. 무슨 얘기냐면, 우리가 잘 몰라서 그렇지 가만히 있을 때 혀가 항상 입천장 가까이에 위치하고 있거든요. 입을 한번 다물어 보세요. 거의 입천장 안쪽에 혀를 대고 있는 경우가 많아요.

그런데 코로 숨을 쉬지 못하고 입으로 숨 쉬는 아이들은 공기가 그리로 왔다 갔다 하기 때문에 혀가 좀 내려가요. 아래쪽으로 가만히 있을 때 혀가 위에 안 닿고 거기 공간이 생겨요. 그렇기 때문에 혀가 아래로 가게 되면 위턱은 좁아져요. 이 폭이 좁아지면 아래 물림이 똑바로 안 물리고 약간 앞으로 벌어지면서 물려요. 그러니까 아래턱이 뒤로 가는 거죠. 폭이 좁아지면 아래 물림이 꽉 안 물리고 약간 어금니부터 먼저 물리면서 앞니 쪽은 벌어져요. 그러면서 턱이 뒤로 밀려요.

턱의 성장이나 위치는 항상 치아 배열의 영향을 굉장히 많이 받거든요. 그런데 이런 입으로 숨 쉬는 아이들은 위턱이 좁아지고, 좁아지면 아래 물림이 이렇게 안 물리고 뒤로 물려요. 뒤로 물리면서 이런 모양이 되죠. 입을 잘 다물지 못해요. 이게 벌어지면서 앞이 열리고, 얼굴도 좀 길어지고, 또 턱은 어떻게 되겠어요? 뒤로 좀 들어가 보이죠? 그리고 이런 아이들은 입 근육이 가만히 있을 때 입이 자꾸 벌어져요. 우리가 왜 돌출된 아이들 이렇게 입 벌어지는 것처럼, 입이 좀 벌어져요. 그런 현상이 일어나죠.

그래서 코로 숨을 쉬지 못하고 입으로 숨 쉬게 되면 혀의 위치가 낮아지면서 위턱은 좁아지고, 아래턱이 뒤로 물리면서 입은 잘 안 다물어지고, 가만히 있을 때는 힘이 없어 보이고, 표현이 그렇긴 한데 좀 약간 둔해 보이거나 힘이 없어 보이거나 이런 느낌을 줄 수가 있죠. 그게 구호흡의 가장 큰 문제고, 입으로 숨 쉬니까 산소의 질이 낮아져요. 그러다 보니까 충분한 산소가 공급되지 않으면서 집중도나 뇌의 기능에도 작지만 영향을 주게 되는 거죠.

교정을 분명히 해야 되는데, 왜 코로 숨 쉬면 되는데 입으로 숨 쉬느냐, 원인이 있죠. 코로 숨쉬면 되는데 코에 문제가 있으니까 입으로 숨 쉴 수밖에 없는 아이들이 많이 있거든요. 예를 들어서 비염이 많잖아요. 비염이란 건 코 쪽에 만성 염증이 있다는 얘긴데, 코가 아까 얘기하는 그 필터링 기능이나 이런 걸 다 하려면 코 구조가 정상이어야 하고 코 안에 끈적끈적한 점막이 있잖아요. 코 벽도 있고요. 거기는 아주 섬세한 기능들이 있는데 습도도 맞춰 주고 한단 말이에요. 그런데 평상시 환경이나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서 그 점막에 염증이 항상 있고 항상 부어 있는 아이들이 있어요. 그러면 코로 숨을 잘 못 쉬어요. 통로가 일단 좁아요. 통로도 좁은 데다가 점막 기능도 제대로 못 하고 환경 때문에 더 어렵습니다. 그러면 그쪽으로 못 들어가죠. 그렇게 되면 코로 숨을 못 쉬니까 답답해서 입으로 숨 쉬게 되는 거예요. 이것도 안 되는데 입 좀 다물고 있어, 하고 싶어도 입을 다물고 못 있어요. 숨을 쉬어야 될 거 아니에요. 코도 안 좋은데 입을 다물고 있으면 숨을 못 쉬니까 입을 벌리게 되죠. 상시 항상 입을 벌리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보통 이런 아이들이 이비인후과 가서 비염 치료 받고, 또 이런 아이들은 편도도 되게 커요. 편도를 자르는 수술을 하거나 막 이렇게 하는데, 그걸로 다 되는 게 아니에요. 그거 하면 일시적으로 3개월, 6개월, 1년 좋을 순 있지만, 그거랑 같이 하거나 오히려 제가 봤을 땐 그거보다 더 중요한 거는 아까 혀가 밑으로 떨어지면서 위가 좁아진다 그랬잖아요. 위를 넓혀 줘야 돼요. 교정을 해 가지고 치아를 넓혀 주면 입천장도 넓어지거든요. 여기가 넓어지면 코도 넓어져서 공기 순환이 좋아져요. 그래서 코 기능도 좋아지고, 위를 넓혀 주면 아래턱이 제자리를 찾아서 이렇게 올라오면서 턱도 나오고 입 다물기도 쉬워지고 그렇게 돼요. 다 좋아진단 말이에요.

그러면 비염 치료나 이런 걸 안 해도 교정만으로 했는데 기능이 좋아졌다는 임상 사례들은 많단 말이에요. 그렇게 하면 좋아지니까, 내가 치아 배열이 안 좋고 제가 말씀드린 그런 상황, 상태들이 있고 숨을 입으로 쉬고 숨을 코로 잘 못 쉰다. 그러면 교정적인 치료를 해야지 효과를 많이 볼 수가 있죠.

봤을 때 입을 잘 못 다물어요. 왜요? 입으로 숨 쉬셔야 되잖아요. 입을 잘 못 다물고 항상 코가 답답해하고, 그다음에 턱이 좀 뒤로 들어가 있고요. 그다음에 위턱이 좁아요. 치과에서는 이걸 아데노이드 페이스라고 하거든요. 아데노이드 페이스는 지금 말씀드린 얼굴이 갸름하고, 여기가 좀 살짝 나오고, 입을 못 다물고 앞이 좀 벌어지고 턱이 뒤로 가고 이런 아이들이에요.

이런 아이들이 코로 숨을 잘 못 쉬고 하면은 교정적인 치료를 받아야 되죠. 이제 비염이 되게 많잖아요. 그럼 이비인후과 가시는데, 이비인후과 가셔서 처치를 하고 치료를 받으시는데 같이 꼭 고려를 하셔야 될 게 위턱을 넓혀서 치아 배열을 바꾸면 아래턱 위치도 바뀌고, 호흡 기능도 훨씬 좋아진다. 이걸 꼭 기억하셔서 아이가 만약에 이런 증세가 있고 숨도 잘 못 쉬고, 그런데 치아를 보니까 지금 말씀드린 이런 패턴이다, 이런 상황이다. 그러면 꼭 교정 전문의 상담을 받아보시면 치료 후에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