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제 자막 아카이브

치아 교정할지 말지 고민하다가 결국 후회하는 이유

닥터프라임치과의원 · 박열원장의치아교정TV · 2025년 8월 16일

교정을 미루고 나서 뒤늦게 후회하는 분들이 꽤 많습니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교정 결정이 더 어려워지고, 결과를 기대하기도 조금 불리해질 수 있다고 말합니다.

AI 정제 안내

이 페이지는 공개 자막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정제한 버전을 우선 보여줍니다. 원래 의미를 보존하려고 했지만 일부 표현은 다듬어졌을 수 있으므로, 정확한 뉘앙스는 원문 영상과 함께 확인해 주세요.

원문 영상 미리 보기

아카이브 설명

닥터프라임치과의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기반으로 AI가 문장을 정제한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몇 달 전에도 40대 초반 여자분이 계셨는데, 이분이 양쪽에 덧니가 있어서 교정을 했단 말이에요. 잘 되고 나서 그분이 한 얘기가, “아이씨, 내 20대가 너무 아깝다. 대학교 다닐 때 이렇게 했으면…”이었어요. 환자분들 중에 “아, 이럴 줄 알았으면 진작할 걸 그랬다” 이런 말 많이 하시는 것 같아요.

예. 많이 해요. 나이가 좀 들어서 하시는 분들, 30대나 40대에 교정하신 분들은 그 얘기 거의 다 하죠. 대부분 저희 환자분들은 다 하세요. 왜냐면 교정하기 전에 엄청 고민하잖아요. 어렸을 때 하는 친구들도 있고, 20대 때 고민하다가 20대에 하는 사람도 있고, 고민은 20대 초반에 시작됐는데 교정은 40대에 하는 분들도 있거든요. 그런 분들 이제 교정 2년 정도 하고 다 끝나서 만족하면 “옛날에 할 걸 그랬네” 하죠. 특히 제일 많이 하는 얘기가, “그러면 나중에 젊었을 때 훨씬 더 좋게 지냈을 텐데”라는 말이에요. 그런 얘기들 많이 하죠.

일반적으로 교정 망설이는 이유가 뭐예요? 입 뺄까 봐, 또 입이 나 있는 게 평생 상관없나, 교정 중에 철사 이렇게 조이면 밥도 잘 못 먹는다, 또 밖에 이렇게 보이는 거 이런 거 있잖아요. 그런 것들 때문에 고민들 하는데 대부분 고민을 많이 하죠. 몇 달, 1년 고민하다가 하는 분도 있고, “아 모르겠어” 하고 그냥 뒤로 미루는 분도 있잖아요. 그런 경우가 갈라지죠. 실제로 걱정해서 안 하게 되는 것들이 실제로는 어떤지.

다 안 아프다 그래요. 그다음에 시간도 어쨌건 시작하고 나면 잘 간다. 그다음에 중간에 병원하고 소통도 그런 대로 괜찮다. 이런 분들이 많잖아요. 그러면 그 경우는 나중에 아쉬움이 남는 거죠. 미룬 거에 대해서.

몇 달 전에도 40대 초반 여자분이 계셨는데, 이분이 양쪽에 덧니가 있어서 교정을 했단 말이에요. 예쁘게 잘 끝났어요. 환자분도 되게 좋아하고. 근데 끝날 때 저랑 얘기하면서 하는 얘기가, 중학교, 고등학교 때 덧니가 있어 가지고 교정하려고 그랬는데 엄마가 “야, 너 그 예쁜데 그냥 살아. 생리까지 빼고 교정하냐.” 그래서 이제 지나갔는데, 중간에 친구들이 교정해 가지고 예뻐지고 이런 친구들이 있을 거 아니에요. 그거 보고 “이거 교정해야겠다” 그러는데, 마찬가지로 아까 얘기한 것처럼 쉬운 결정이 아니잖아요. 회사도 다니고 있고, 결혼하고 또 아기 낳고 애들 뒷바라지하다 보면 못 한단 말이에요. 그래서 40대 들어서 가지고 어려운 결정을 내린 거죠. 40대 때 결정하는 것도 더 어려워요. 그때는 이제 나이도 조금 더 든 상태니까.

그래서 어쨌건 교정을 하고 난 다음에 잘 되고 나서 그분이 한 얘기가 “아이씨, 내 20대가 너무 아깝다.” 20대 때 덧니가 양쪽에 딱 있으니까 잘 웃지도 않고 성향도 또 좀 그래요. 그렇게 지냈는데, “이거 대학교 다닐 때 이렇게 했으면 남자도, 다른 남자가…” 이런 경우가 많아요. 이제 고등학생들은 엄마들이 따라오는 경우가 꽤 있어요. 엄마 입장에서 아이들이 교정했는데 이렇게 보니까 한 2년 보니 예뻐지고, 걱정하고 왔다가 하는 거 보니까 안 아프고 교정 잘 끝나고 밥도 잘 먹고 이러니까, 딸 하는 거 보고 나도 하겠다 그런 분들이 많아요.

교정했을 때 변화가 치아만 변하는 게 아닌가?

그렇죠. 보면은 환자분들이 잘 모르는 게, 예를 들어서 내가 입이 조금 나오고 치도 고르지 않단 말이에요. 20대인데 그러면 입 다물 때 힘들 거 아니에요. 근육이 쭉 당겨서 힘을 주고 있으니까 경직된 표정. 그다음에 자연스럽지 못하고 웃을 때도 자기가 나온 걸 알기 때문에 활짝 안 웃어요. 차라리 활짝 웃으면 예쁜데, 웃다 만 것 같은 거예요. 그런 게 있는데 그게 다 풀려요. 교정하게 되면은. 그런데 그거를 일반인이 상상을 못 하지. 그냥 “내가 좀 예뻐지겠지, 치아가 좀 들어가겠지. 그러면 되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하고 했는데 실제 그게 아니고, 잘 되면 완전 예뻐지거든요. 교정은 오래 걸리지만 잘됐을 경우에는 그렇게 되는 게 교정이에요.

교정기 떼는 날 조금 감동이 밀려오시는?

그렇죠. 예. 많이 힘들지는 않았어도 그래도 하고 있었잖아요. 뭔가를 그걸 떼는 거 자체가 약간 울컥할 수 있지. 근데 이제 가만 있는데 혼자서 이렇게 울지는 않는데.

아파서 우는 거 아닌가?

아니, 안 아프다니까. 옆에 가서 이렇게 딱 누르면 딱 울어. 끝나고 잠깐 상담을 하는 분들도 있어요. “힘들었지, 고생 많았다” 이렇게 얘기하면 그때.

일단은 상담을 받아보라고 얘기를 하고 싶어요. 근데 병원들마다 “아, 이거 저 잘 모르겠고 좀 애매한데요” 그런 환자분이 있을 거고, “아, 교정하세요. 왜 안 하세요?” 그러는 병원도 있을 거예요. 그런 분들은 좀 적극적으로 하시는 게 좋다. 왜냐하면 교정도 보면 잘하는 의사는 많은 케이스를 딱 잘 볼 수 있다고 하겠지만, 또 진짜 어려운 케이스는 의사들도 고민을 하거든요. 그러면 상담 한두세 군데 받아 보면 필이 온단 말이에요. 그런 분들은 좀 고민을 하더라도 “너 해라, 교정 왜 안 하냐, 이거 잘 예쁘게 될 수 있는데” 이런 얘기를 여러 군데서 듣는다 그러면 그중에 마음에 드는 병원 골라 가지고 교정을 하는 게 좋아요. 그럼 예뻐져요. 안 하면은 나중에 상황이 교정하기에 점점 어려워져요. 그리고 교정이 된다고 해도 나이가 들수록 피부나 탄력이 덜 받쳐 주죠. 젊었을 때보다 그러면 결과치도 낮아지잖아요. 그러니까 주위에서 하라는 얘기 많이 듣는 분들은 의사들한테 결정 내려서 빨리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치아 교정할지 말지 고민하다가 결국 후회하는 이유 | 박열원장의치아교정TV 유튜브 아카이브 | MedSe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