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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프라임치과의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기반으로 AI가 문장을 정제한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아무래도 사람이다 보니까 하다 보면 어쩔 수 없이 실수가 한 번쯤 있기 마련이란 말이에요. 근데 만약에 그 실수가 내가 되면 어떡하냐는 불안이 솔직히 좀 있었죠. 너무 무서웠어요. 지금도 생각하면 너무 무섭죠. 양악 수술 위험성 검색하면 막 나오는 것, 수술을 했는데 20년째 고생 중입니다, 막 그런 것들도 있고 되게 많이 무서웠어요. 너무너무 무서웠어요, 진짜.
안녕하세요, 박열 원장입니다. 오늘도 저희 환자분들 중에 오늘은 특히 양악 수술까지 하신 분 한 분 모셔서 얘기 좀 나눠보겠습니다. 간단하게 자기소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위성욱이라고 하고요. 양악 수술하고 치아교정 끝내고 촬영 같이 하게 되었습니다. 대학생이고, 작년에 시작해서 올해 6월에 끝나서 11개월 정도 교정을 진행했습니다.
처음에 성욱 씨는 저희 치과에 어떻게 교정 받으러 오시게 된 거죠?
수술하고 교정 이제 들어가야 될 것 같다 하면서 수술 병원에서 교정과 몇 군데를 추천을 해줬어요. 그중에서 이 병원이 가장 마음에 들어서 여기로 오게 됐습니다. 아, 이거 좀 약간 오만하다고 들릴 수도 있는데 약간 누가 하는 얘기 듣다 보면 이 사람이 잘 알고 있고, 좀 제대로 된 개념이 있지 하는 말인가, 아니면 이 사람 약간 말이 안 맞네, 그런 느낌이 누구나 다 있을 거예요. 그래서 저는 누가 하는 말 같은 걸 꼭 좀 잘 들어보려고 하거든요. 근데 원장님이 유튜브에서 하시는 말씀 들었을 때 굉장히 조리 있게, 논리적으로 말씀하시는 걸 들었고 말씀하실 때 태도 같은 게 진솔하다, 그리고 좀 따뜻하다는 느낌 받아서 그렇게 선택한 거 같아요.
성욱 씨가 수술 생각하신 이유, 직접적인 원인이 뭐였어요?
아, 또 이거 좀 개인적인 거긴 한데 일자목이 좀 심했어요. 편평등도 좀 있고 그랬는데 그거를 어떻게 해결할 방법이 없나 하다가 기능의학 병원이었는데, 그런 데도 좀 찾아보고 하다 보니까 턱관절이랑 치열 때문에 일자목이 좀 계속 유지되는 걸 수도 있다, 뭐 그런 얘기를 들었어요. 근데 수술이나 치아교정 같은 것들은 비용도 많이 들고 시간도 많이 들고 위험도 있잖아요. 리스크도 크고. 그러다 보니까 최대한 뒤로 미뤄두고 할 수 있는 다른 것들 다 해봤죠. 막 체형교정도 한 1년 반 정도 받아보고 유튜브에서 볼 수 있는 것 다 해보고, 일자목에 좋다는 베개 같은 것도 잘 써보고 그런 온갖 노력을 다 했는데도 아무런 효과가 없으니까 이제 최후의 수단으로 수술하고 교정을 선택하게 된 거예요.
근데 선택하면서도 단순히 일자목 하나뿐만이 아니라 턱관절 장애, 그리고 치열이 지금 안 좋다는 것, 그런 것들 다 복합적으로 한 번 개선할 수 있는 기회니까 그런 것들을 다 염두에 둬서 수술을 진행하게 된 거죠.
저 같은 경우에는 제가 기억하기로 여섯 살 때 그때쯤부터 몸 상태가 안 좋았어요. 항상 예를 들어 가만히 있다 보면 숨쉬기 힘드니까 막 헉헉거리면서 숨을 쉰다든가 몸이 좀 차갑고 예민해지거나 우울하거나 불안하다든가 그런 증상들이 있었는데 왜 그런 건지 계속 모르고 살았거든요. 근데 지금도 사실 약간 애매하게 알고 있는 거지 그게 확실하다고 알고 있는 건 아닌데, 30살이 되면서 좀 많이 알아보게 되니까 자율신경 실조증이라는 병이 있는데 그 병의 증상과 제 증상이 굉장히 일치한 것 같다. 그래서 그 병을 저는 꼭 해결하고 싶었어요. 나 이거 잘 고쳐야지 앞으로 인생 잘 살 수 있겠다 싶어서 그걸 해결하기 위해서 좀 많이 알아보고 또 분석도 하고 그랬었죠.
그런 게 계속 지속되다 보니까 최후의 수단으로 이제 양악 수술을 좀 생각하게 된 거죠. 부정교합으로 인해서 척추나 아니면 일자목, 그런 것들로 인해서 이제 몸에 자율신경 계통에 좀 문제가 생겨 가지고 이런 증상이 나온 걸 수도 있겠다 그런 생각이 좀 들었어요. 그러니까 이 모든 것들은 다 추측이에요. 확실한 게 아무것도 없어요. 모험인 거죠.
제일 걱정됐던 게 뭐예요?
그 당시 시점에서 제가 수술을 이제 부탁드린 수술 원장님이 굉장히 뛰어나신 분이고 또 성실하게 하시는 분이지만 아무래도 사람이다 보니까 하다 보면 어쩔 수 없이 실수가 한 번쯤 있기 마련이란 말이에요. 근데 만약에 그 실수가 내가 되면 어떡하지, 하는 불안이 솔직히 좀 있었죠. 너무 무서웠어요. 지금도 생각하면 너무 무섭죠. 양악 수술 위험성 검색하면 막 나오는 것, 수술을 했는데 20년째 고생 중입니다, 막 그런 것들도 있고 되게 많이 무서웠어요. 너무너무 무서웠어요, 진짜.
그리고 좀 거짓말 같은 게, 수술을 진행했는데 정말 거짓말처럼 일자였던 게 수술 끝나고 6주 만에 그냥 C자로 다 바로 구부러져 있더라고요. 그 기능의학 병원에서도 이게 좋은 방향으로 수술이 작용한 것 같다, 그렇게 얘기를 하더라고요. 일자목이 수술을 한다고 해서 무조건 이게 C자로 되는 게 아니란 말이에요. 어떻게 될지는 모르는 상황인데 저 같은 경우에는 되게 좋은 방향으로 작용했기 때문에 일자에서 C자로 구부러지게 된 거죠.
아, 그래서 좀 이야기를 많이 하셨던 거구나. 그게 좋아. 왜냐하면 그 환자분들이 실제로 와서 그 얘기 많이 해요. 교정만 해도 좋아지냐고. 그래서 보통은 다 개인적인 차이가 있고 일반화시킬 수 없는 논리가 있기 때문에 약간 보수적으로 하는데, 근데 아까 그 기능의학 병원에서 말씀하신 게 좀 맞는 것 같은데, 이런 경우 이렇게 수술했다고 일자목이 좋아지는 건 아닌데 이 성욱 씨는 그렇게 해서 좋은 쪽으로 작용한 것 같아요. 그 말이 제일 지금 상태에선 정답인 것 같아요. 제가 생각해도 저는 좋은 방향으로 일자목이 영향을 받아서 수술 끝나자마자 바로 C자로 펴졌지만 이게 모두에게 그렇다라고 절대 얘기할 수 없어요. 그렇게 얘기할 수 없는 거예요.
수술 한 데다가 또 교정까지 시작한단 말이에요. 통증 관련해서는 어땠어요?
근데 이게 정말 신기한 거긴 한데 저 같은 경우에는 통증이 그냥 아예 없었고, 그래서 그냥 되게 편했던 것 같아요. 별거 아니네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가 좀 특수한 사례일 수 있어 보여서 인터넷 같은 거 찾아보면, 아니면 기숙사 룸메 같은 경우에도 아팠다 하더라고요. 제가 좀 독특한 사례인 것 같기도 하고.
그래도 이제 좀 불편했던 거를 생각해 보자면 양치하는 거. 양치할 때 오래 걸리죠. 그냥 이렇게 쓱쓱쓱 하는 게 아니라 약간 이렇게 이렇게 해야 되니까 복잡하게 좀 들어가야 되니까.
모든 걸 끝내고 나셨을 때 가장 좋은 점이 어떤 거 있을까요?
개운했어요. 뭔가 양악 수술과 치아교정이라는 게 약간의 프로젝트 같은 느낌이었는데 그 모든 힘겨운 과정들 잘 견뎠고 잘 마무리했다, 그런 개운함, 짐을 내려놓은 듯한 그런 느낌이 좀 들었던 것 같아요.
지금 그래서 교정 다 마친 상태인데 어떤 만족도는 어때요?
굉장히 깔끔하게 잘됐다고 개인적으로 좀 느끼는 것 같아요. 제가 비대칭이 있다 보니까 음식 같은 걸 씹을 때 항상 여기 턱관절 소리가 적적적 하는 소리가 들렸거든요. 근데 지금 그게 말끔하게 사라졌어요. 치아나 그런 거 봤을 때도 교합이 잘 맞아 가지고 예전에 비해서 외모도 좀 괜찮아졌다고 개인적으로 좀 생각이 들고, 되게 만족하고 있습니다.
끝났을 때 그 느낌은 어땠어요?
양치가 굉장히 편해졌다는 게 좋았던 것 같아. 양치 원래는 이제 철사를 붙이고 있으면 위로 이렇게 하고 아래로 이렇게 하고 좀 시간이 오래 걸렸는데 철사를 떼고 나니까 그냥 쓱싹쓱싹 하면서 좀 빠르게 되니까 그게 편리했던 것 같아요. 음식물 안 끼는 것도 엄청 편하고.
아 그렇죠. 음식을 안 끼는 것도 편하고 밖에서 밥 먹을 때 막 의식 안 하고. 아, 그죠. 아 맞죠.
자 그러면 성욱 씨가 양악 수술과 교정을 고민하시는 분들이 엄청 많으시잖아요. 해주고 싶은 말 있으시면 좀 얘기 좀 해 주세요.
첫 번째로는 저 같은 경우에 잘됐지만 또 이제 어떤 경우에 또 안 될 수도 있고 막 그런 거니까 우리가 턱을 평생 써야 되는 건데 거기에 대해서 문제가 생기면 평생 좀 힘들게 살아야 되는 거니까 그런 걸 잘 고려하셔서 수술을 생각해 보셔야 될 것 같고, 저 같은 경우에는 성예사라는 사이트가 있더라고요. 양악 수술 관련된 여러 정보들이 많은 곳인데 거기를 잘 탐색하고, 대세를 하나를 믿으면 안 돼요. 잘 훑어보면서 보편적인 어떤 그런 경향성과 같은 게 나온 거나 아니면 다 같이 추천하는 어떤 병원 같은 거, 어떤 원장님 그런 것들이 있거든요. 그런 거를 잘 추려서 그런 병원에 가시면 좋은 경과를 얻을 수 있지 않나 그 생각합니다.
여러 병원을 좀 직접 찾아보시는 게 좀 좋지 않나, 어떤 병원에 갔는데 뭐 나는 할 수 있다 이렇게 쉽게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좀 여러 병원을 보고 정보들을 좀 취합해서 결정을 내리면 좋은 경과를 얻을 수 있지 않나 그렇게 생각합니다. 몇 군데 정도 가보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최소 세 군데, 많아도 다섯 군데 정도면 깔끔할 것 같아요.
아프진 않거든요. 근데 입을 계속 묶고 있어야 되고 음식도 제대로 못 먹고 그러는 게 정말 힘들어요. 그래서 좀 힘들다는 걸 알고서 겪게 되면 좀 더 잘 견딜 수 있을 테니까요.
늘 어떠셨어요? 제가 했던 경험으로 인해서 누군가에게 좀 도움이 될 수 있겠다,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좀 들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약간 조금 뿌듯한 것 같아.
오늘 저희 이제 성욱 씨 모시고 말씀 나눠봤는데 모든 치료를 일반화시킬 수는 없어요. 그래서 양악 할 때 많이 알아보시는 게 중요할 것 같고 너무 섣부르게 판단 내리지 마시고 좋은 결정 내시길 바라고, 또 궁금하신 거 있으시면 댓글 달아 주시면 저희가 그 답글도 올려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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