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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출입 교정, 진짜 치아 4개나 뽑아야 할까?

닥터프라임치과의원 · 박열원장의치아교정TV · 2026년 3월 4일

뽑는다고 무조건 발치해야 되는 건 아니고, 돌출 정도와 기대치에 따라 달라집니다. 발치 개수도 상황에 따라 달라지며, 치료를 시작한 뒤 필요한 발치를 나중에 진행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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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는다고 무조건 발치해야 되는 건 아니에요. 환자분한테도 그게 좋긴 해요. 뽑는 게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도 교정이 한참 진행되다가 뽑는 게 좋아요. 무조건 발치해야 되는 건 아니에요.

돌출이라고 했잖아요. 돌출에는 둘 다 나온 돌출도 있고, 이렇게 나온 돌출도 있고요. 또 이렇게 나온 돌출도 있어요. 그러면 어쨌든 넣어야 되잖아요. 이 치아를 뒤로 보내야 된단 말이에요. 근데 발치를 하게 되면 여기 중간에 작은 어금니를 뽑잖아요. 이쪽에 두 개를 뽑고 앞니를 뒤로 넣게 되면 여기가 쑥 들어가니까 충분히 들어갈 수가 있어요. 근데 발치 안 하고 하게 되면 여기 뒤로 통째로 다 가야 된단 말이에요. 그냥 직관적으로 생각해도 좀 한계가 있겠지. 그래서 그 안에 들어가는 사람들만 할 수가 있어요. 근데 생각보다 많지 않아요. 발치 케이스는 보통 짝수로 떨어져요.

앞니가 이렇게 나온 분들이 있죠. 이런 분들은 앞니만 뒤로 들어가면 돼요. 윗니 두 개만 발치하면 돼요. 발치하게 되면 뒤쪽에 공간이 이렇게 있으니까 앞니가 뒤로 이렇게 들어가게 되는 거죠. 그렇다고 해서 아래에 교정기를 안 붙이는 건 아니에요. 아래 치아도 교정기 붙이고 위만 발치해서 하면 되는 거죠. 반대로 이렇게 나온 분들도 있잖아요. 어떤 경우든지 아래가 위쪽으로 이렇게 포개져야 돼요. 그러면 뼈가 이렇게 있으면 뼈는 이렇게 안 움직이니까, 뼈는 그냥 두고 가운데 있는 잇몸, 뿌리를 덮고 있는 이 부분에 뼈 있잖아요. 이거를 잘 조정을 해서 이렇게 움직이는 거예요. 그래서 이분 보면 위치가 나와 있잖아요. 이 치아 두 개만 빼는 경우 있어요. 이렇게 위에 두 개 빼면 윗니가 들어가잖아요. 그러면 이렇게는 위에만 뺐죠. 그러면 이렇게 맞춰지는 거죠.

근데 또 이런 분도 있잖아요. 그냥 들어가기는 어려워요. 이게. 그래서 아래를 두 개를 뽑고 양쪽을 이렇게 하면 아래가 들어가잖아요. 이렇게 아래만 뽑는 경우도 있죠. 그래서 위를 뽑는 경우 있고, 아래만 두 개 뽑는 경우도 있는데, 제일 많은 경우는 이렇게 위아래 위아래 둘 다 나와 있잖아요. 이럴 땐 두 개 같이 뽑고 이렇게 해서 윗니를 넣어 주고 아래도 넣고, 결국은 끝날 때 어떻게 되냐면 이렇게 위아래가 바르게 덮이는 형태로 끝나는 게 가장 좋죠. 무조건 끝날 때는 이런 모양으로 끝나야 돼요. 이거 비슷한 모양으로 끝나야 돼요. 이걸 하기 위해서 네 개를 뽑느냐, 위에 두 개를 뽑느냐, 아래 두 개를 뽑느냐, 그렇게 되는 거죠.

그 이상으로 뽑는 건, 아, 그런 경우 있어요. 환자가 왔는데 나는 상담을 받으러 갔는데 입이 나오고 틀어지고 해서 돌출도 있고 해서 여덟 개를 뽑으라 그랬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물어봤더니 위아래 작은 어금니 네 개랑 사랑니가 또 있대요. 그래서 여덟 개를 뽑아야 된다고. 그래서 교정 안 하기로 했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런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런 분이죠. X-ray 찍어 보면 입이 좀 나왔잖아요. 그래서 이렇게 넣어야 돼요. 그러면 작은 어금니를 뽑고 해야 되는 경우예요. 이 사람은 좀 많이 나와서.

그런데 X-ray를 찍어 봤더니 양쪽에 이렇게 쓰러져 있고, 숨어 있는 게 매복돼 있는 게 사랑니잖아요. 이거 다 사랑니거든요. 이것까지 같이 뽑고 해야 된다고 얘기를 한 거예요. 근데 엄밀하게 얘기해서 교정을 위해 뽑는 데 꼭 필요한 건 아니에요. 사랑니는 네 개를 뽑고 교정을 하면 되는데, 어차피 이게 이렇게 숨어 있으면 앞니 쪽에 치아를 유발하거나 잇몸을 나빠지게 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뽑는 게 답이긴 해요. 근데 교정을 시작했으니까 교정을 위한 작은 어금니 발치를 하고 이것도 같이 하자, 그렇게 하면 요쪽에 붙기도 빠지고 해서 뒤에 치아 상태도 좋아지고 교정하기도 편하고 결과에도 도움이 된다 이렇게 얘기하는데 그런 건 귀에 하나도 안 들어요. 여덟 개를 뽑는다고.

그래서 그거를 충분히 고려를 해야 되죠. 뽑는 게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도 교정을 한참 진행하다가 뽑든지 그렇게 하는 게 좋아요. 만약에 환자분한테 처음에 이렇게 여덟 개 뽑는다고 얘기를 안 하고 교정할 때 네 개를 뽑아야 되니까 일단 네 개를 뽑읍시다. 그리고 교정을 합시다 하는데 문제는 없으니까. 그리고 교정을 다 끝내서 이제 입도 다 들어가고 만족해요. 그다음에 이제 사랑니 충치 생길 수 있으니까 뽑읍시다 하면 그때는 환자가 어떡할까요? 그때는 환자가 훨씬 저항이 약해요. 그분은 쉽게 수긍을 한단 말이에요. 환자분한테도 그게 좋긴 해요.

사실 멀쩡한 치아를 그만큼이나 뽑는 건데 나중에 씹는 힘이 좀 떨어지거나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나요?

전혀 안 그래요. 예. 그건 얼마나 많이 환자들한테 제가 확인을 하겠어요. 확인도 하고 데이터도 있고 그런데 전혀 상관이 없어요. 치아가 씹는 힘은 치아의 교합되는 면도 역할을 하지만 또 턱근육이 하는 역할도 크거든요. 물론 초반에 한 한두 달, 두세 달은 좀 낯설 수 있겠죠. 그런데 발치했다는 이유 때문에 그런 건 없고, 그다음에 교정이 끝날 때쯤 그리고 끝나고 나서도 이런 거 물어보면 전혀 없어요. 오히려 치아 배열이 안 좋아서 어금니에 물림이 안 좋은 분들이 간혹 있거든요. 그런데 그분들이 만약에 교정을 해서 이게 좋아지면 씹는 게 훨씬 편하다는 얘기 굉장히 많이 해요.

돌출입 교정할 때 심하다 그러면 발치하셔야 되고, 심하지 않다 그러면 의사랑 상의를 해 가지고 생각보다 기대치를 낮춰야 돼요. 기대치는 다르잖아요, 환자들이. 그래서 의사가 할 일은 이분이 기대치가 어느 정도인지를 잘 판단을 하고 상의를 해서 그 정도가 이루어질 수 있으면 치료를 권하게 되는 거고, 혹시 환자분이 그 정도 이상을 원하면 그거는 보류를 하든지 좀 고려를 해 봐야 돼요. 왜냐면 기대치는 다르기 때문에 무조건 이거 비발치한다고 해서 이게 별로 안 들어가요. 이거는 그냥 안 하시는 게 나아요.

또 이런 것도 답은 아닌 게 환자분들이 정말로 조금만 들어갔으면 좋겠다, 그런 분들도 있거든요. 그런 분들 중에 여건이 맞는 분들은 비발치를 하면 되죠. 근데 나는 비발치를 원하는데 기대치는 높다, 이런 분들 분명히 있거든요. 그분들은 그대로 수행할 수 없는 경우도 있단 말이에요. 그런 경우는 진짜로 보류를 해야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