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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양악이랑 교정을 하게 된 이유는요.. #치아교정 #양악수술 #후기

닥터프라임치과의원 · 박열원장의치아교정TV · 2025년 1월 22일

양악수술과 교정을 함께 진행한 경험을 환자분과 함께 나눠봤습니다. 수술 과정, 회복, 주변 반응, 그리고 치료를 고민하는 분들께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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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좀 이게 나와 있다 보면 불편해 보이나요? 아니면 내가 그냥 그렇게 스스로 의식하는 건가? 그런 시간이 조금 힘들었어서, 그게 없어진 게 편하고 좋았습니다.

안녕하세요. 교정 전문의 박열입니다. 오늘도 저희 교정 환자분 한 분 모시고 여러분들께 그 경험을 함께 공유하려고 합니다. 한 분 자리에 모시겠습니다. 자기소개 한번 간단히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강서구에 거주하고 있고, 8월에 교정을 마치고 오늘 인터뷰를 진행한 신철호라고 합니다. 교정 끝난 지 좀 됐죠?

교정 끝난 지 제 한 3개월 정도 된 것 같습니다. 요즘 좀 어때요, 근황이?

직장 생활에 조금 적응하는 시기에 들어서 가지고 안정적인데, 야근을 좀 많이 하고 있어요.

아, 그래요. 자, 처음에 교정이 아니고 양악수술을 하신 거잖아요?

네네, 맞습니다.

처음에 그 동기가 어떻게 돼요? 어떻게 생각을 하시게 된 거예요?

양악수술을 원래 제가 초등학교 시절에 교정을 한번 받았었는데, 그 이후에 다시 이제 앞니가 또 다시 앞으로 나오기 시작하면서 교정 치과를 방문했다가, 이제 더 이상은 나이가 들어서 교정으로는 힘들고, 성장이 끝나서 교정으로는 치료가 어렵고 양악수술을 해야 한다는 진료를 받은 후에 양악수술은 좀 힘들 것 같다라고 생각해서 시간이 지나다가...

그 수술만 하면 되지, 교정도 해야 되나 이런 걸 모르시는 분들도 있거든요. 그건 알고 계셨나요?

처음에는 모르고 있었는데, 양악수술을 좀 조사하다 보니까, 검색하다 보니까 세트구나, 이렇게 세트 패키지처럼 교정과 같이해야 된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

들었을 때 어땠나요? 좀 부담스럽진 않았나요?

세트구나라고 인식해서 그런지 그다음부터는 뭐...

수술 이전에 교정을 좀 하셨잖아요. 그 기간을 좀 하고, 그다음에 수술하고, 그다음에 이제 마무리 후 교정을 했는데, 그때 저희가 한 6개월 걸린다고 했을 때 이게 좀 못할 수도 있지 않을까, 그런 걱정도 있었을 거 아니에요?

치료는 다른 병원을 맹목적으로 믿는 스타일이라 가지고, 원장님이 일정이 나올 것 같다라고 예상해 주는 걸 말씀해 주셔서 그런 걱정을 안 했던 것 같습니다. 보통 여유 기간을 좀 갖고 얘기를 하거든요. 근데 이제 많이 좀 따라 주시더라고요.

항상 또 열심히 오셨잖아요. 일이 있을 텐데 좀 잘 나오셨기 때문에 빨리 됐고, 그래서 잘된 것도 있죠. 원장 선생님 만난 게 다행이라고 느끼는 게, 원래 원장님 채널이 아니라 다른 양악수술 채널 통해서 원장님을 보자마자 아, 여기서 교정해야겠다, 진짜 딱 그렇게 생각해 가지고 그래서 더 받아들이는 것도 잘 받아들였던 것 같습니다.

일본에서 박열 원장님, 제가 교정을 그 어렸을 때 좀 한번 해 본 경험이 있다고 말씀드렸는데, 약간 치과에 대한 인식이 저는 그래서 조금 많이 혼난다... 근데 원장 선생님은 풀어서 아, 이런 이런 것 때문에 이렇게 하시면 좋지 않아요. 그러니까 톤이랑 그 모든 말투랑 이런 게 너무 따뜻하고, 약간 햇살 같이 느껴져요. 봄날의 햇살 같아요. 박열 원장님은 한 번도 혼내신 적 없어요.

어, 박열 원장님은 한 번도 혼내신 적이 없습니다. 심지어 크게 지각을 한 적이 있었는데도 한 1시간 반 정도 지각을 했었는데도, 그때도 시간을 잘 조정해 주셔 가지고 진료도 잘 받았고, 그래서 뭔가 전체적인 치료 과정에서는 그때 그 어렸을 때 느꼈던 그런 차가움, 냉소적인 이런 건 한 번도 못 느꼈던 것 같습니다.

수술 얘기 한번 해 주세요. 2번 하셨나요?

네, 2번 했습니다. 3박 4일 때 딱 첫날 저녁에 입원을 해서 짐을 풀고, 다음 날 이제 아침에 수술 일정이라고 말씀해 주셔 가지고 걱정하면서 하루 취침을 하고, 다음 날 오전에 수술 시간보다는 당연히 뭐 몇 시간 일찍 일어나 가지고 어떻게 될까, 잘 될까 걱정하다가 그다음부터는 진행되기 시작하면 또 순식간이라 정신 차리고 보니까 다 끝나 있고 비몽사몽한 상태로 있다가 좀 어색했던 게 약간 코에 보통은 식이 편하라고... 네, 관... 그, 그런 줄 알았는데 뭐 입에 이제 피주머니 관이 있더라고요. 배농하는 거죠. 고름 나오니까. 그게 조금 당황했습니다, 그때는.

그다음에 이제 2일 차, 3일 차 되니까 시간마다 이상 없는지 체크해 주시고, 그런 시간 뭐 계속 이렇게 막 돌아가다 보니까 정신없이 순식간에 또 수술 후에 일주일은 그렇게 지나갔던 것 같습니다. 원래 그런지 모르겠는데 뭔가 아프다는 느낌은 전혀 없었고 많이 불편하다...

거울은 언제 봤어요? 수술 끝나고 바로 봤나요?

아, 수술 끝나고 바로 봤었고, 다 풀고 붓기도 좀 들어갔구나 이런 걸 느낀 거는 뭐 2주인가, 한 달인가요? 이런 느낌이 오는 거 보통 이제 한 1개월 정도 지나면은 그래도 어떤 형태가 보인다라고 하셨는데 저는 한 3개월 정도 걸렸던 것 같습니다. 그때도 원장 선생님 말씀해 주셨는데 볼 붓기는 좀 빨리 빠지는데 여기 입 주변, 인중이랑 여기 부기가 좀 늦게 빠지면서 그게 한 3~4개월 정도 걸렸던 것 같습니다.

본인이 제일 좋았던 건 뭐였어요?

본인이 제일 좋았던 거... 그때 그 김 선생님 영상에서 말씀해 주신 것 중에 기억이 나는 게 부정교합이 있는 사람은 그 사람만의 아픔이 있다, 이게 신경 쓰면서 산 고통스러웠을 기간이라고 표현을 해 주셨는데, 확실히 좀 이게 나와 있다 보면 불편해 보이나요? 아니면 내가 그냥 그렇게 스스로 의식하는 건가? 그런 시간이 조금 힘들었어서, 그게 없어진 게 편하고 좋았습니다.

10점 만점이라고 하면 7점 정도 줄 것 같습니다.

왜 3점은 왜요?

이미 인식하고 있던 건데, 3점은 그런 아쉬운 뭔가... 양악수술 후에 막 얼굴이 작아진다, 인상이 바뀐다, 목소리가 달라진다, 완전 완벽하게 연예인 얼굴이 될 것 같은 그런 환상이 있었는데, 인식하고 있었는데도 그래도 5점이 뭐 그냥 무난하다 그러면 만족스러워서 7점입니다.

주위 사람들 반응은 어때요?

근데 그게 조금 시기별로 좀 나눠져 있는 것 같습니다. 막 수술 막 끝났을 때는 긍정적인 반응보다는 사서 고생하냐, 뭐 별로 그렇게 나아진 거 없어 보이는데... 약간 붓기가 안 빠지고 완료가 안 됐으니까. 근데 그게 1개월 차는 당연히 아니, 아직 붓기 안 빠졌어 이런 건데 한 3~4개월 지나면 여기 아직 안 빠졌는데 그때 저 스스로도 약간 좀 아, 수술 큰 유의미한 효과는 없었나 약간 이렇게 생각을 했었는데, 그때 막 주위에서도 뭐 안 한 거랑 별반 차이 없는데 많이 달라졌네... 근데 이제 그거 다 끝나고 다 끝나고 보면은, 그래도 한 거냐 하면서 반응을 해 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예... 친구분들이 되게 좋아졌다고.

아까 말씀드렸던 그 시기별 반응, 근데 그거 듣고 싶다 진짜. 처음에는 잘된 것 같다고 좀 유해 주다가, 몇 개월 지나니까 조금 아쉬워하는 것처럼 보이다가, 마지막 끝날 때쯤 되니까 사람 하나 오래 기다렸다 약간... 라니까요? 약간 그런 반응. 지금 와서 뭐 떠나가고 막 이러면 완전 나는 뭐 그렇습니다.

몇 년 만나... 아주 지금 6년 차.

많이 고마웠던 부분이나 이런 게 좀 있을까요?

수술할 때 챙겨 먹으라고, 원래 양악수술 후에는 액체로 돼 있는 유동식을 섭취를 하는데 이거 수술 후에 챙겨 먹으라고 하면서 그거를 좀 챙겨줬을 때, 붓기가 안 빠진 시기는 외출을 자제하다 보니까 그 사이에는 또 이제 여자친구랑 보낼 시간도 많이 없었는데 뭐 그런 거에 대해서 뭔가 크게 다음도 없었던 것 같고, 그래서 고마웠던 것 같아요.

이 자리를 빌려서 좀 한마디 해주실 수 있을까요?

어, 여자친구... 어제도 보고 왔는데, 아 양악 이제 다 끝나고 했을 때는 뭐 약간 강훈이 보인다고 하더니 이제 요새 또 머리 기르니까 그냥 아저씨라고 불러줘 가지고 좀 조금 아쉬울 때가 살짝 있었는데, 그래도 뭐 이런저런 일이 다다하지만 항상 옆에 있어 줘서 고마워요. 집에 가서 봐요.

해보니까 뭐 100% 해당되는 건 아니겠지만, 팁이나 도움말 같은 거 꼭 한두 가지 해드려, 해주고 싶다는 게 있나요?

전문가를 믿어라. 의사 선생님이랑 그 얼마나 코드가 막 인간적인 관계를 막 유지해라 이건 아니지만, 편하게 진짜 진료를 방문할 수 있고 궁금한 거나 약간 걱정되는 게 있으면 편히 말씀해서 답을 드릴 수 있고 상담받을 수 있고, 이게 기반인 긴 시간이다 보니까 본인이랑 좀 잘 맞는 원장 선생님을 저처럼 이렇게 찾으셔 가지고 성실하게 치과를 방문하는 게 팁 아닌 팁 같아요.

그 수술도 기간, 한 달이라는 기간은 혼자 뭔가 그걸 견디기에는 어려울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수술하고 한 달간 입 묶고 있을 때 가족이나 가까운 분들이 있어야 그 시간을 이겨낼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하고...

자, 이렇게 오늘 좋은 얘기 많이 해 주셨는데, 이거 한번 영상 찍어 보니까 어떠세요? 오늘 소감이.

원장 선생님 약간 또 배경 이런 데서 말씀하시다 보니까 진짜 세미나 같은 느낌이었고, 이제 다 끝나다 보니까 저는 마음에서 놓고 다 잊고 지내고 있었는데 오늘도 이렇게 인터뷰 참석해서 기억 상기시켜 보니까 아, 그런 식이도 있었구나. 지금 더 웃으면서 살아야지 약간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네네, 오늘 저희 이렇게 환자분 모시고 질문드렸습니다. 양악수술과 교정에 대해서 고민 중이신 분들 오늘 내용 많이 다뤘지만 또 궁금하신 내용들이 있을 테니까 댓글 올려 주시면 저희가 또 거기 답글 다 올려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