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를 제거해야하는 상황이 온다면
임플란트를 진행할 때 대부분이 아마 고가의
치료를 진행하시는 것이기 때문에 "오래써야지"
하는 마음으로 진행을 하실겁니다.
임플란트를 한번 심으면 영구적으로
보존이 되는 줄 알고 계시는 경우도
생각보다 더러 있더라고요.

그런데 갑자기 잘 해놓은 줄 알았는데
"웬걸... 무슨일이야"
싶으실 수 밖에 없을 겁니다.
임플란트는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고
알고 계신분도 많은데
'관리의 중요성' 바로 이럴 때 사용할 수 있는
말이 아닌가 싶은 부분도 있네요.
임플란트 제거 하기 전에 나에게 무슨일이?
임플란트 제거 진단을 받기 전에
분명 본인에게 전조증상이 있었는데
무시하거나 별게 아니겠지 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종종 있는 경우가 있는데요.
첫번째로 임플란트 심은 주위의 잇몸에 출혈이나
붓기 증상이 있는 경우입니다.
임플란트 주위염의 초성탄일 수 있는데
모르고 지나가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이게 시간이 지체되게 된다면 뼈 손실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위험합니다.
두번째로 작은 통증이라고 해도 임플란트를
심은 이후에는 무시하지 말아야 합니다.
잘 심어 두었었는데 임플란트가
흔들림이 느껴진다면
이도 시간을 미루어서는 안됩니다.
또는 뭔가 처음과 다르게 임플란트가 헐겁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거나 치아사이에
식사 후 많이 끼는 경우 등도
처음 잘 되었던 상태와 다르다면 의심해야 합니다.
임플란트를 지탱하고 있는 뼈의 지지력이
약해진 걸 수 있기 때문에 증상이 일어난 초기에
병원을 찾는게 중요한 부분입니다.
증상 초기에 치과에 방문을 하느냐
안하느냐의 차이는 임플란트를 제거하냐
마냐의 갈림길에 서게 될 수 있습니다.
일단 치과에 방문했어요
임플란트를 제거해야 하는 최악의 상황
왜 그렇게 된 것일까요?
제거를 피할 수 없는 경우의
케이스는 어떤게 있을까요?
첫번째로는 대표적으로
임플란트 주위염이 심할 경우입니다.
임플란트 주변의 잇몸과 뼈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인데요.
진행이 점차 깊어질 수록 뼈가 흡수되어서
임플란트 흔들림 증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를 골흡수라고 하기도 해요.
이게 초창기에 발견한다면 수습이 가능하지만
계속 오래간 방치한 후 방문한다면
수습이 어려워 질 수 있습니다.
임플란트 주의염은 개인의 면역상태나
생활습관에 의해
발생하기도 하니 주의해야합니다.
뼈의 밀도나 양이 너무 적었던 경우
골흡수가 일어나기도 하는데
이는 모두에게 똑같이 일어나는 일은 아니니
너무 크게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또 크게 나타나지는 않지만 임플란트
초기단계 식립 실패 케이스와 통증과
불편감이나타나 제거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초기에 실패 되는 경우는 흡연이나 당뇨
개인의 건강상태에 따라 영향을 받는
경우가 있으며 또 직후 너무 음식을
조심해서 먹지 않는다던지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치과에서 초기에
안내드리는 부분을
잘 숙지하고 따라주시면 없는 일이니
꼭 초기에는 조심해서 사용을 권장드립니다.
마지막으로 통증과 불편감을 호소하는
케이스의 경우인데요.
위에서 말한대로 염증으로 인한
통증일수도 있고
씹는 힘의 경우 사람마다 차이가 있기에
교합상태에 따라서 통증이
생기는 경우도 있어요.
이 부분은 초기에 불편감이 있다면
조정해볼 수 있는 부분이니
초기에 잘 치과에 방문하여
잘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체 제거 VS 일부 제거
임플란트를 제거한다고 해서
놀라셨을 수 있는데
그럼 또 수술을 해야하는건지
물어보실 수 있어요.
크게는 간단제거인지 수술제거인지로
나눠볼 수 있고 전체제거인지 일부제거인지
나눠 볼 수 있습니다.
전체를 제거해야 하는 경우는 임플란트 픽스쳐
몸체까지 전체적으로 제거가 들어가는데요.

임플란트 주위염이 초기가 아닌
겉잡을 수 없이 번져서 뿌리까지 다 손상이
된 경우에는 어쩔수 없이
전체 제거를 해야합니다.
당연하게도 임플란트자체에 손상이 있을때도
전체제거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만약 오래 방치된 상태에서 방문하셨을 경우
뼈의 결손이 이미 많이 진행 되었다면
골이식 까지 해야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행히도 일부만 제거하고 다시 할 수 있는
경우는 윗부분에만 이상이 있을 경우인데요.
전체제거보다 비용적으로나 기간적으로나
전체적으로 부담이 내려갑니다.
간단제거 VS 수술제거
또 간단하게 제거를 할 수 있는 상황인지
무조건 수술이 불가피한 상황인지에 따라서도
임플란트 제거의 상황은 나뉠 수 있는데요.
간단한 경우는 임플란트가 경미하게
흔들린다던지 고정이 풀린 경우인데요.
심은지 얼마 안되어 초기에 문제가 있을때
간단하게 조치할 수 있는 경우입니다.
수술제거는 전체제거를 할 경우 불가피한데요.

임플란트가 뼈와 단단하게 이미 결합을
했지만 주위에 염증이 생겨서
뼈손실이 있는 경우
수술을 피하기는 어렵습니다.
결론적으로 전체제거를 해야하는 상황이라면
수술제거를 해야한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뼈 손상이 같이 일어난 경우에는
추가 치료가 꼭 필요할 수 있습니다.
오~래 쓰는 법 어디 없을까
임플란트 자체가 아무리 저렴하다고 해도
평생 사용한 치아를 대체하는 것이기 때문에
개당 가격만 놓고 보더라도
저렴하다고 보기는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그만큼 비용부담을
많이 느끼는 치료기도 한데요.
치아건강을 잘 지켜 오래 사용하신다면
10년도 거뜬하게 사용하실 수 있기에
가격적인 면보다는 오래 사용 가능하게
잘 식립하는 곳인가?를 따져봐야합니다.
임플란트 제거하는 일 없이
오래 쓰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임플란트 했다고 안심하지 말고 정기검진은
꼭 지켜서 방문을 해주셔야 합니다.
또한 구강 관리는 필수인데요.
자연적인 치아보다 당연히 임플란트 주위의
잇몸은 더 약할 수 밖에 없는데요.
양치도 더 잘 해주어야 할 뿐더러
물치실 등을 활용하여 더 꼼꼼한
치아관리가 필요합니다.
특히나 흡연은 염증이 생길 확률이
매우 높으므로
금연을 권장하는 부분입니다.
당뇨, 골다공증이 원래 있으신 경우
임플란트 주위염, 골흡수 현상이
촉진될 수 있으니 관리를
잘해주시는 것이 중요해요.
무리하게 딱딱한 음식이나
충격을 주지 않는 것도
중요한 부분이라는 점 잊지마세요!
임플란트는 했다고 끝이 아닙니다.
자연치가 아니기 때문에 끝까지 관리를
잘 해야 같이 오래 갈 수 있습니다.
무조건 저렴한 임플란트를 찾기보다는
사후관리까지 꼼꼼하게 잘 해주는
치과를 잘 선택하시기를 바랍니다.

임플란트 하셨으면 이런 음식!
임플란트 하러갔는데 왜 추가금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