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에서 어떤 진단을 받았을때
진단을 받은 치아가 아닌 다른 치아가
아픈 적이 있으신 분 있나요?

네 아마 은근히 이 대답에 그런적 있다
라고 대답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치아가 갈라져서 임플란트를 해야한대요
오늘 이야기 나누어 볼 분은 치아가
갈라져서 임플란트를 해야한다는
진단을 받으신 경우였습니다.

엑스레이상으로도 치아에 가운데에
금이 간 것이 확연히 보일 정도였습니다.
문제는 환자 본인이 통증을 느끼는
치아가 그 치아가 아닌 그 앞의 치아라는 점에서
의문을 가진 경우의 케이스였죠.
내가 실제 아픈치아와 통증이 있는 치아 다를 수 있는 걸까요?
여기에 대한 저의 정답은 충분히 그럴 수 있다
라는 대답을 할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사진을 봤을 때
다른치과에서 진단을 받으신대로
문제 있는 치아는 타치과와 소견이 같고
치아중앙부를 따라서 파절선이 의심되는
소견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그 앞쪽에 아픈 치아가 아닌 뒤쪽에는
바로 누운 사랑니가 위치하고 있었는데요.
누워있는 사랑니 때문에
충치 및 치주조직 손상도
관찰이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환자분께서 느끼는 통증 위치가
앞 치아쪽이었지만 그렇다 해서 그 원인이
꼭 그 치아에만 존재하지는 않습니다.
실제로 문제 치아와 통증을 느끼는 위치가
다른 경우의 환자분들이 꽤 흔한편입니다.
대표적으로는 연관통 때문일 수 있습니다.
연관통이란?
연관통이란 실제 원인은 다른 치아인데
앞치아 또는 옆의 치아가 아픈것처럼
느껴질 수 있는 부분인데요.
위 아래 치아의 통증을 헷갈리는 경우도
많은데다가 서로 붙어있는 치아들 사이에서
어떤 치아가 정확하게 아픈것인지
구분을 못하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 이유는 치아에 존재하는 신경들이
결국 하나의 신경 다발로 모여서
뇌로 전달 되기 때문인데요.
뇌는 통증이 있다! 라는 사실 자체는
인지를 하지만 어느 치아에서 발생한
통증인지를 정확하게 구분이
어려운 경우인 것이죠.
물론 다른 원인이 존재할 가능성도
아예 없다고는 단정지을 수 없습니다.
충치가 있을수도 있고
치주염이 있을 수도 있으며
교합적인 문제도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정확한 진단
결론적으로 정확한 진단은 사진 단 1장으로만
결정을 하기 어렵고 치아를 두드려보거나
딱딱한 것을 물려보기, 치주낭검사, 방사선
사진 및 CT촬영 등을 종합적으로 시행을
해야 정확한 원인치아를 찾을 수 있습니다.

이번의 경우 막상 환자분이 오셨을때
진단을 받은 치과의 엑스레이의
일부를 보내셨고 다른 전체적인 치아라던지
전체적인 부분을 볼 수 있는 자료가
부족했던 상황이거든요.
사진만 봤을때는 말씀하신
누운 사랑니와 그 앞의 치아가 문제가 아닌
다른 치과의 소견과 동일하게
파절선이 보이는 치아가
문제로 보이는 부분 동일 하였습니다.
생각보다는 통증이 느껴지는 치아말고
그 외 치아에서 통증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은근히 이런 일이 일상에서
많이 벌어지기도 하는데요.
당황하지말고 치과에 방문하여
원인을 알아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크라운, 임플란트 어떤거 해야할까요?
치과 충치 진단 받았는데 이거 맞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