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곡역 치과 입니다.
올세라믹 크라운, 라미네이트 등
심미 보철 치료를 받고나면
이런 질문을 주시곤 합니다.
얼마나 쓸 수 있나요?
사실 수복물의 수명은
재료에만 달려있지 않습니다.
어떤 분은 10년 이상 사용하고,
어떤 분은 1~2년만에
다시 치료를 받기도 합니다.
오늘은 심미 보철을 건강하고
오래 쓰기 위한 요소를 설명하겠습니다.
글 목차
-
치료 이후가 더 중요합니다
-
만일 보철이 잘 맞지 않으면
어떤 일이 생길까요?
- 그럼 나도 모르게 보철의
수명의 저하시키는 습관도 있을까요?
-
자주 묻는 질문 정리
-
치료 이후가 더 중요합니다
치료를 잘 마치고 나면
다 끝났다고 생각하시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보철의 수명은
장착 이후의 관리 여부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구강 내에 들어온 순간부터
타액, 온도 변화, 저작압력 등
다양한 자극을 받게 됩니다.
특히 처음 수복한 이후에는
접착제가 완전하게 경화되기까지
일정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 기간에는 끈적하거나 딱딱한 음식은 피하고,
안정적으로 자리잡을 동안 관리를 해야 됩니다.
이러한 초기 안착이 잘 이루어진 경우도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변화가 생깁니다.
나이가 들수록 자연치가 마모되듯이,
수복물 역시 사용 과정에서
표면이 닳아 변형, 파절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마곡역 치과 에서는
6개월에서 1년 주기의 검진을 권장드립니다.
이는 단순한 구강 상태를 확인하는 것을 넘어
경계부의 밀폐 상태와 교합의 변화까지
모두 점검하는 방법입니다.
- 만일 보철이 잘 맞지 않으면
어떤 일이 생길까요?
보철과 치아의 적합성은
수명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 중 하나입니다.

보철과 치아와의 틈이 생기면,
그 사이로는 시멘트 층이 녹아내려
탈락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이차 우식의 가능성도 매우 높습니다.
그만큼 인상 채득 및 기공 과정이
얼마나 정밀하게 이루어졌느냐에 따라
결과는 크게 달라지죠.

이를 중요시 여기는 마곡역 치과 와 같은
일부 의료기관은 내부에 기공소를 두기도 하는데,
이는 환자 개개인의 구강 구조에 맞춰
섬세하게 제작할 수 있습니다.
- 그럼 나도 모르게
수명의 저하시키는 습관도 있을까요?
아무리 좋은 재료로 정밀하게 제작되어도,
일상 속 습관이 수명을 단축시킵니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이갈이입니다.
수면 중 이갈이는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수십차례 강한 마찰력을 가하게 되는데,
이 힘은 식사 시 저작력 보다 훨씬 강합니다.
이에 따라서 자연치는 점점 짧아지게 되고,
보철 또한 마모되어 파절되는 사례도 적지 않습니다.
마곡역 치과 에서 말씀드린 이갈이가 있다면
단순히 수복 치료만으로 해결되지 않고,

이갈이 장치를 이용하여
치아를 보호하는 것을 권장해드립니다.
이외에도 손톱을 물어 뜯거나
딱딱하고 질긴 음식을 자주 드시는 식습관 등,
강한 부하를 주는 대표적인 예입니다.
평소 이런 습관이 있다고 느끼신다면
상담 시 미리 말씀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 자주 묻는 질문 정리
오늘은 많은 분들께서
공통적으로 궁금해하시는 질문들을
아래에 정리해드렸습니다.
치료 전후로 참고하시면
더 오래, 건강하게 사용하시는데
많은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Q1. 라미네이트의
수명은 어느정도인가요?
앞서 마곡역 치과 에서 말했듯이
재료와 관리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관리가 잘된 경우 10년 이상 쓰기도 합니다.
다만, 이는 정기 검진과 일상 관리가
꾸준히 병행되었을때의 기준으로,
이보다 더 짧은 경우도 많습니다.
Q2. 수복 직후 시린 느낌은
괜찮은건가요?
수복 초기에는 치아 삭제 과정에서,
상아질이 드러나거나 온도 자극에 반응하여
시린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보통 수일 내에 완화되지만,
증상이 사라지지 않고 지속되거나
점점 심해진다면 진단을 받아보셔야 됩니다.
Q3. 스케일링을 받아도 괜찮을까요?
오히려 정기적인 스케일링은 꼭 필요합니다.
경계부 주변에는 일반 칫솔질만으로
제거되지 않는 치석이 쌓이기 쉽고,
이를 방치하면 염증으로 이어집니다.
따라서 6개월에 한번 정도는
검진과 함께 받아보시기를 권장합니다.
Q4. 보철을 다시해야 되는 시점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보철 자체가 깨지거나 탈락한 경우,
또는 시린 느낌, 통증이 있을 때는
반드시 교체를 고려해야 되는 시점입니다.
반면에 눈에 띄지 않더라도,
경계부의 변색이나 잇몸이 내려 앉았다면
정밀 검사를 받아보셔야 됩니다.
위와 같은 증상들이 나타나셨을 때는
이미 큰 치료로 이어질 수 있는 시점이기 때문에
정기적인 내원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곡역 치과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