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갈라짐 원인과
증상 관리를 위해

춥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거나 아침에 일어났을 때,
목소리를 많이 쓴 날 등 이러한 상황에서 목소리가
갈라지는 증상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노래를 하거나 말을 많이 하는 등 목소리를 많이
사용했을 때 외에도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해당 증상이
발생할 수 있기에 누구나 겪는 흔한 일이기도 합니다.
이처럼 목소리갈라짐 증상이 발생하는 원인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와 증상을 어떻게 대처하고 관리
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목소리가 갈라지는 원인으로는 우선 성대 결절이
있는데, 잘못된 발성 등으로 인하여 목에 무리가
가해질 경우 성대 결절이 발생하게 될 수 있습니다.
성대 결절이 발생하게 되면 목소리가 쉬거나 갈라질 수
있으며, 목에 가래가 끼거나 이물감이 느껴지는 등의
증상도 동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증상이 심해지면 호흡을 하는데도 불편함을
겪게 될 수 있으며 통증이 느껴지거나 헛기침을
자주 하게 될 수 있습니다.

성대 결절 회복 후에 대화를 하는데 별다른 지장은
없지만, 이전보다 목소리가 자주 갈라지거나 중복음이
생기게 될 수 있습니다.
역류성 식도염으로 인해서도 목소리가 갈라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 역류성 식도염은 위의
내용물이나 위산이 식도로 역류하는 질환입니다.
위산과 음식물이 식도로 역류하게 되어 인후두
부위에 염증이 생기게 되면 목소리가 쉬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게 될 수 있습니다.

급성 후두염으로 인해서도 목소리갈라짐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 급성 후두염은 후두 및 주변 조직에
염증이 발생한 것을 의미합니다.
급성 후두염이 발생하게 되면 침이나 음식 등을
삼킬 때 이물감이 느껴지며 통증이 발생할 수 있고
목이 칼칼한 느낌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또한 목소리가 갈라지는 증상이 나타나면 객담이
과도해지며, 제때 치료하지 않을 경우 숨소리가 거칠어
지는 등의 증상을 동반하게 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다양한 원인으로 인하여 쉰 목소리가 나거나
목소리가 갈라지는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한 관리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우선 건조한 날씨 등의 원인으로 인하여 구강 내부가
건조해져 자극에 민감할 때는 불필요한 발성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목의 수분을 빼앗을 수 있는 커피나 알코올
섭취를 자제하는 것이 좋으며, 물을 충분히 마셔서
수분을 공급하는 것이 증상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미세먼지가 후두 점막을 예민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역류성 식도염으로 인해서 해당 증상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야식은 자제하는 것이 좋으며, 밥을 먹고
난 뒤 바로 눕는 행위를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목소리갈라짐 증상의 원인에는 무엇이 있는지와
증상을 어떻게 관리할 수 있을지에 대해 알아보았는데,
해당 내용 참고하여 증상 개선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