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시림 퇴행성 관절염
증상 예방법에 대해

일교차가 심한 계절이 되거나 겨울철이 되면 면역력이
약해지면서 다양한 질환에 노출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주의를 해야 합니다.
특히 추워진 날씨로 인해서 무릎시림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경우에는 퇴행성 관절염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퇴행성 관절염이 발생하는 원인에는 무엇이 있는지와
증상, 그리고 증상을 어떻게 예방할 수 있을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기온차가 커지게 되면 냉기가 뼈 속 깊이 파고들어
말초 혈관이 수축하게 되고 혈액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무릎 관절이 뻣뻣하게 굳거나 시린 증상이
나타나게 될 수 있는데, 이때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해서
증상을 완화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퇴행성
관절염의 초기 증상일 수 있습니다.
무릎 관절의 경우 사용량이 많은 편에 속하며 체중의
부하를 많이 받는 부위이기 때문에 다른 부위보다
빠르게 퇴행성 변화를 겪게 될 수 있습니다.

초기에는 무릎을 움직일 때만 무릎시림 또는 통증이
나타날 수 있지만, 증상이 심해지면 움직이지 않아도
통증이 느껴지고 붓는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퇴행성 관절염은 완충 역할을 하는 연골이 다양한
원인에 의해 닳게 되고 관절이 상하면서 관절통이나
변형 등을 일으키는 질환을 의미합니다.
주로 노화나 반복된 손상, 충격 등으로 인하여 발생
하게 될 수 있으며, 60대 이상의 노년층에서
흔하게 발생하는 질환 중 하나입니다.

관절염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다가 시간이 흐르면서
연골이 닳아 관절의 부드러운 부분이 없어지게 되고,
이것으로 인해 움직일 때마다 마찰음이 생기게 됩니다.
이후 연골이 더 닳고 뼈도 닳기 시작하는데, 이때
관절 가장자리의 뼈가 돌기처럼 자라게 되고, 이 돌기로
인해서 움직일 때마다 통증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관절염이 진행이 될수록 연골이 점점 더 닳게 되면서
뼈와 뼈가 부딪히게 되고, 이것으로 인해 관절이
뻣뻣해지며 통증이 더욱 심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윤활액이 과다하게 분비가 되어 이것이 관절
안쪽에 쌓이게 되면 무릎에 부기를 유발하고 심한
통증을 동반하게 될 수 있습니다.
이처럼 퇴행성 관절염이 발생하게 되면 여러 증상을
일으켜 생활에 불편함을 동반할 수 있기 때문에
증상을 적절하게 예방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우선 바닥 대신 의자에 앉는 것이 좋은데, 좌식 생활을
하고 양반다리를 하게 되면 관절 주변의 인대와 근육에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무릎 관절에 부담을 줄 수 있는 쪼그려 앉는
자세를 피하는 것이 좋으며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증상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평소 관절 주변 근육을 강화할 수 있는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도 좋은데, 수영이나 걷기 운동 등 무릎 관절에
부담을 적게 주는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릎시림 증상을 동반하는 퇴행성 관절염의 원인과
증상, 그리고 예방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
위의 내용 참고하여 증상 관리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