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체온증증상 원인과
증상 예방법 알아봐요

겨울이 되었을 때 추위에도 불구하고 스키나 스노우
보드와 같이 다양한 겨울 스포츠를 즐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장시간 동안 추위에 노출이 되면 저체온증을
주의해야 하는데, 특히 노년층이나 어린이, 몸이
허약하다면 장시간 추위에 떨게 되면 저체온증에
걸리게 될 수 있습니다.
오늘은 다양한 한랭 질환 가운데 저체온증증상의
원인과 함께 증상을 예방하기 위한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한랭 질환이란 추위가 원인이 되어 인체에 피해를
입을 수 있는 질환을 통틀어서 말하는 것으로, 저체온증,
동상, 동창 등이 포함이 됩니다.
동상의 경우 강한 추위에 계속 노출된 피부 및
피하조직이 얼어 혈액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발생
하는 조직 손상을 의미합니다.
주로 코나 귀, 뺨, 손가락 등 노출 부위에서 증상이
발생하게 되며 피부색이 흰색, 누런 회색으로 변화
하고 피부 감각 저하, 통증 등을 동반하게 됩니다.

동창이란 다습하고 가벼운 추위에 지속해서 노출
되어 말초의 혈류 장애가 발생하여 피부와 피부
조직에 생기는 염증 반응을 의미합니다.
국소 부위 가려움과 함께 따뜻한 곳으로 가면
가려움이 더욱 심해지는 증상이 생기며, 심한 경우
물집이나 궤양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저체온증이란 어떠한 요인으로 인하여 체온이
일정 수준 이하로 내려간 증상을 말하는데,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환경성 저체온증의 경우 오랜 시간 동안 추위에
의해 체온이 내려간 뒤 체온이 회복되지 않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패혈증이나 피부질환, 저혈당증, 중추신경 이상,
갑상선 기능저하증 이상 등의 내분비계 질환이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것은 대사성 저체온증이라고 합니다.
저체온증이 생기면 다양한 증상을 동반하게 될 수
있는데, 체온이 떨어지며 전신 떨림 증상과 함께
맥박과 호흡이 빨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근육 경직과 탈수 등의 증상이 발생하기도 하며,
혈관 수축으로 인해 피부가 창백해지며 발음이 불명확
해지는 등의 증상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이처럼 다양한 저체온증증상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겨울철이라면 저체온증을 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체온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외출 전 체감온도를
확인하는 것이 좋으며, 날씨가 추울 때는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데,
외출 시에는 옷을 여러 벌 겹쳐 입어야 하며, 장갑,
목도리 등을 착용해 주어야 합니다.
실내 온도를 적정하게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며,
겨울철 야외활동이나 운동 전에는 알코올 섭취를
하지 않는 것이 증상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저체온증의 원인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와
저체온증증상 및 예방법에 대해서 살펴봤는데, 위의
내용 참고하여 증상 관리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