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샘비대증 원인과
증상 개선 및 예방하는 방법은

턱살이 많아서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있을 텐데,
다이어트를 아무리 하더라도 다른 부위에 비해
턱살만 빠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턱살만 빠지지 않는 경우 스트레스를 받고 살을
더 빼야 하나 고민을 하게 되는데, 이것이 단순한 턱살이
아니라 침샘비대증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오늘은 이 질환이 무엇인지와 함께 원인과 동반될 수
있는 증상, 그리고 증상을 어떻게 개선하고 예방할 수
있을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이어트를 해도 얼굴, 그중에서도 턱살이 유독
빠지지 않은 경우라면 살의 문제가 아닌 침샘비대증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이 질환은 침샘이 어떠한 이유로 자극을 받게 되며
침이 원활하게 배출이 되지 않아 붓거나 평상시보다
커져서 딱딱하게 만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의 침샘은 크게 주침샘과 소침샘으로 구분을
할 수 있는데, 주침샘으로는 귀밑샘, 혀밑샘, 턱밑샘
이라는 3가지의 침샘이 있습니다.

소침샘은 입술 및 구강 점막 내에 분포하는 작은
침샘들로, 이러한 침샘이 평소에 비해 커지고 딱딱
하다면 비정상적인 비대를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식습관이 원인인 경우가 많은데, 과식을 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거나 딱딱한 음식, 매운 음식을 즐기는 습관도
해당 질환을 유발하게 될 수 있습니다.
딱딱한 음식이나 매운 음식이 침샘을 과도하게 자극
하여 비대해질 수 있고, 양치질 중에 구토를 하는 습관이
있어도 침샘을 커지게 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질환의 경우 어떤 부위가 붓느냐에 따라서
증상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는데, 귀밑샘은 침샘 중
큰 부위로 귀 아래에 분포하고 있습니다.
만약 귀밑샘이 자극을 받게 되면 귀 앞쪽부터 그 아래
까지 넒은 범위로 붓는 증상이 나타나게 될 수 있고
턱밑샘에 증상이 생기면 목의 양쪽이 늘어나는 현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침샘의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침이
침샘에 고여 멍울이 생기게 되고 부종이 생기게 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입이 마르게 되어 구강 건조나 구취, 백태
등의 증상이 발생하기도 하며, 감염으로 인한 염증이
있으면 침샘의 통증, 부종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는 것뿐만 아니라 얼굴이 커
보이거나 이중턱, 사각턱처럼 보이기도 하기에 외모적인
스트레스를 받게 될 수 있습니다.
근육 긴장으로 인한 증상이라면 마사지나 온찜질로
증상을 개선할 수 있으며, 침샘 보톡스도 증상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평소 침샘비대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식사 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좋은데, 폭식을 피하는 것이 좋으며
매운 음식 섭취 등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오랜 시간 동안 껌이나 사탕을 먹는 것을 자제
하는 것이 좋으며, 양치질 중 구토를 하는 습관 또한
고치는 것이 증상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오늘은 침샘비대증의 원인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와
함께 동반될 수 있는 증상, 그리고 증상 예방하는 방법을
알아보았는데, 해당 내용 참고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