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중독치료 원인 및
증상과 예방법 확인하기

봄과 여름철에 나들이를 가는 경우가 많아지며
나들이에 싸간 음식을 야외에서 섭취하게 되어
탈이 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게 될 수 있습니다.
장시간 상온에 방치된 음식을 섭취하게 될 경우
식중독에 걸릴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여름철이라면
음식 섭취를 조심하는 것이 좋은데요.
오늘은 식중독의 원인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와
함께 동반될 수 있는 증상, 그리고 식중독치료 및
예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식중독이란 음식물을 섭취함으로써 소화기에 감염이
발생하여 설사, 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을
말합니다.
식중독의 원인은 다양한데, 상한 음식, 음식에 발생한
독, 동물의 변에 의한 감염, 손 위생 불량으로 감염
등이 있습니다.
여름철에 특히 식중독에 잘 걸릴 수 있는데, 고온다습한
날씨, 벌레의 활동성, 식재료 내 세균 번식 등으로 인해
해당 증상을 겪게 될 수 있습니다.

식중독 증상의 경우 원인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는데, 흔한 증상은 설사로 여기에 구토나 복통이
동반되고 발열이나 탈수 증상이 생기기도 합니다.
황색포도상구균에 의한 식중독에 걸리게 될 경우
섭취 30분~8시간 후에 구토나 설사, 복통 등의
증상이 발생하게 될 수 있습니다.
오염된 어패류에 의해서 식중독에 걸리게 된다면
12~24시간 후에 심한 구토를 하게 될 수 있으며,
설사, 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식중독의 원인이 살모넬라균이라면 복통, 설사, 발열
등의 증상이 생길 수 있고, 병원성 대장균이 원인이라면
출혈성 설사와 함께 구토, 복통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처럼 식중독에 걸리게 되면 원인에 따라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평소 증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식중독치료의 경우 설사나 구토 등에 의한 탈수를
치료하기 위해 경구나 정맥주사를 통해서 수분을
공급해 줄 수 있습니다.

식중독치료 시 항구토제나 지사제의 사용은 주의를
해야 하는데, 증상과 예후를 악화시킬 수 있기에 환자에
따라 선별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식중독의 경우 예방법을 잘 숙지하면 위험성이 적은
질병이기에 평소 위생을 철저하게 하는 것이 증상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우선 개인 손 위생 관리를 꼼꼼하게 하는 것이 중요
한데, 조리나 화장실 사용 전과 후, 음식 섭취 전
꼭 비누를 사용하여 손을 씻어야 합니다.

또한 음식을 섭취할 때는 충분히 익혀야 하며,
조리기구의 경우 채소용, 육류용 등 구분해서 사용을
하는 것이 증상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더불어 음식 보관 온도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며,
야외 활동을 위해 준비한 음식의 경우 보관 시간이
길어지지 않도록 음식물 관리에 주의해야 합니다.
오늘은 식중독의 원인에는 무엇이 있는지와 함께
증상, 그리고 식중독치료 및 예방법을 알아보았는데,
해당 내용 참고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