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울증증상 원인과
치료 및 예방법 확인하기

우리는 매일 인간관계나 스트레스, 다양한 주변
환경에 영향을 받으면서 살아가는데, 때문에 다양한
요인에 의해 기분도 쉽게 바뀔 수 있습니다.
다만 감정 기복이 심한 것이 비정상적으로 지속이
되고, 이것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지장이 가해진다면
조울증을 의심해 볼 수 있는데요.
오늘은 조울증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에는 무엇이
있는지와 조울증증상, 그리고 증상을 치료하고 개선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직장인이라면 업무나 인간관계 등으로 인해서 정서적
스트레스에 노출이 될 가능성이 큰데, 이로 인해 상황에
따라 감정 기복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이것이 조울증으로 이어질 수 있는데, 양극성 장애라고
불리는 조울증은 조증 상태와 우울증 상태가 번갈아
나타나는 질환을 의미합니다.
이때 조증 상태는 기분이 들떠 자신감이 넘치는
상태를 의미하며, 우울증은 마음이 가라앉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조울증의 원인의 경우 명확하게 밝혀진 것은
없지만, 다만 다양한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 가지 원인에 의해서 발생하기보다 여러 가지 요소가
함께 작용하여 발생하는데, 심리, 사회적 스트레스가
조울증증상 발생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뇌의 기분 조절에 관여하는 물질인 세로토닌,
도파민, 노르에피네프린의 불균형이 증상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조울증증상의 경우 조증기와 우울기로 구분을 할 수
있는데, 조증기에는 기분이 들뜨거나 지나치게 활동이
많아지는 상태가 1일 이상 지속됩니다.
또한 자신감이 넘쳐서 말과 행동이 많아질 수 있고,
지나치게 낙관적인 상태가 되는 등의 증상이 조증기에
나타날 수 있습니다.
우울기에는 무기력한 삶으로 인해 우울감이 심해질
수 있으며, 의욕이나 식욕이 저하되고 불면증이
지속되기도 합니다.

이처럼 비정상적인 기분이 지속되는 것을 삽화라고
하는데, 조증 삽화를 경험한 경우 1형 양극 장애, 경조증
삽화를 경험한 경우 2형 양극 장애로 구분합니다.
조울증의 경우 재발이 잦아 만성화되는 경향이 있으며,
심해지면 충동 조절에 어려움이 생겨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수 있습니다.
때문에 조울증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라면 진단을
받고 적절한 치료를 통해 증상을 완화하고 개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조울증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기분조절제 등을 이용한
약물치료와 인지행동치료, 가족치료 등의 정신 치료를
진행하게 될 수 있습니다.
조울증을 개선하기 위해서 건강한 루틴을 만드는 것도
중요한데, 평소 충분한 수면 시간을 가지고 규칙적인
생활 리듬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은 조울증의 원인과 함께 조울증증상, 그리고
증상을 치료하고 개선하는 방법을 알아보았는데, 위의
내용 참고하여 건강 관리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