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실조증상 원인과 개선
및 예방하기 위한 방법은

영양실조는 체내 영양소가 부족해서 일어나는 신체의
이상 상태를 말하는데, 최근에는 영양실조라는 말 대신
영양결핍이라는 표현을 더 자주 사용하고 있습니다.
흔히 영양실조라고 하면 기근이나 전쟁 등으로 식량
공급이 원활하지 못한 나라에서 주로 발생한다고 생각
하지만, 서구화된 식습관과 무리한 다이어트 등으로
인해서도 영양결핍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오늘은 영양실조의 원인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와
함께 영양실조증상, 그리고 증상을 개선하고 예방하기
위한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영양실조는 크게 1차 영양실조와 2차 영양실조로
나눌 수 있는데, 1차 영양실조는 식사를 통해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지 못해 발생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쉽게 말해서 오랜 기간 먹은 것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소비한 경우 발생하는 불균형한 상태로 기근이나 전쟁
등으로 식량 공급이 원활하지 못한 나라에서 주로 발생
하게 됩니다.
2차 영양실조의 경우 적절한 영양소가 공급되었지만,
급성 또는 만성질환에 의해서 체내 영양소를 제대로
흡수하지 못하면서 영양이 결핍된 상태입니다.

2차 영양실조의 경우 주로 암 환자에게서 나타나게
되는데, 항암치료에 따라 극심한 식욕저하로 해당
증상이 나타나게 될 수 있습니다.
영양실조를 유발할 수 있는 만성질환과 요인은
다양한데, 심부전, 우울증, 신장 질환, 간 질환 등이
그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에이즈 등 만성 감염이나 장 기생충, 만성 폐질환,
치아 상실 등 구강 질환, 인지 기능 저하로 인한 식사의
어려움 등도 영양실조증상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과도한 다이어트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극심한 다이어트로 거식증 같은 섭식장애를
겪으면 영양실조와 같은 문제가 동반될 수 있습니다.
영양실조 의심 증상은 다양한데, 여성 성호르몬 저하로
인해 월경을 하지 않을 수 있으며, 피부가 건조하고 얇아
지며 극심한 피로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면역력 저하로 인해 감염 질환에 걸리게 될 수
있으며, 모발이 가늘어지고 잘 빠지게 되며 의도치
않은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을 보이게 됩니다.

영양실조증상으로 체중 감소와 함께 팔다리 근육이
위축될 수 있으며 피부, 머리카락, 손톱을 포함한 전신에
영향을 주게 될 수 있습니다.
단백질이 부족할 때는 팔, 다리의 근육량이 줄고 손과
발이 붓는 증상이 나타나며, 비타민이 결핍되면 탈모
증상이나 시력 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이처럼 영양실조로 인해 다양한 증상을 겪게 될 수
있으며, 초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심각한 증상으로 이어질
수 있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증상이 별로 심하지 않은 경우라면 균형 잡힌 식사를
통해 증상을 치료하고 개선할 수 있는데,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고 하루에 섭취해야 하는 칼로리를 지켜야 합니다.
또한 알코올의 경우 식욕을 저하시키고 영양소 흡수를
방해할 수 있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증상을 개선하고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영양실조의 원인과 영양실조증상에는 무엇이
있는지와 증상을 개선하고 예방하는 방법에 대해 확인
했는데, 위의 내용 도움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