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획증후군 원인과
증상 치료 및 예방법 알아봐요

팔이나 다리가 갑작스럽게 부풀거나 감각이상이
발생하며 움직일 때 비명이 나올 정도의 통증이 있는
경우라면 특정 질환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이 있다면 구획증후군일 가능성이 있는데,
다양한 활동을 펼치던 한 배우가 해당 질환을 겪었다고
알려져 한 번쯤 들어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오늘은 해당 질환이란 무엇인지와 증상의 원인,
그리고 동반되는 증상, 증상을 치료하고 예방하기 위한
방법에 대해서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의 팔과 다리 안에는 근육이 무리 지어 존재하는
구획이라는 것이 여럿 존재하는데, 그 구획 안에서
근육들은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며 기능을 수행합니다.
구획증후군이란 팔과 다리 근육의 혈관과 신경에
압박이 가해져서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으로
여러 원인에 의해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해당 질환의 경우 급성과 만성으로 구분을 할 수
있는데, 급성의 경우 주로 외상이 원인이 되어 증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우리의 몸의 팔과 다리 안에는 구획이 여럿 존재하는데,
이 부위에 심한 골절이나 타박상, 화상 등으로 인해
압력이 상승하게 될 경우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원인은 다양하지만 주로 골절로 인해 발생하는 것이
흔하며, 깁스 착용이나 압박 스타킹 착용 등 신체를
과도하게 조일 때 발생하기도 합니다.
구획 내 압력이 증가하면 동맥을 압박하고, 이것을
방치하게 된다면 근육과 신경 조직이 섬유 조직으로
대체되며 기능을 잃을 수 있기에 빠른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구획증후군의 증상으로는 팔과 다리 등과 같이
구획이 뚜렷하게 나누어진 부위에서 부어오름이나
통증이 발생하게 될 수 있습니다.
또한 통증이 심해지고 해당 부위에 이상 감각이
나타나거나 마비가 생길 수 있으며, 단단해지거나 붓는
등의 증상이 생기게 됩니다.
체액이 차 있는 느낌이 들기도 하며 혈류가 적어지면서
맥박이 떨어지거나 허혈로 인해 주위 조직 색깔이
푸르스름해지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해당 질환의 경우 근육의 일부 손상으로 그치기도
하지만 적기에 치료를 받지 못하면 구획 내부의 근육이
괴사하기도 하는데요.
때문에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라면 근육 구획 내
조직 압력을 측정해보는 검사를 통해 진단을 받고
적절한 치료를 이어가야 합니다.
해당 질환 치료를 위해서는 항염제와 통증완화제
등을 활용할 수 있으며, 근막 절개술을 시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증상 예방을 위해서는 평소 팔다리의 압력이
올라가는 상황을 피해야 하는데, 장시간 같은 자세를
유지하는 것을 피해야 합니다.
규칙적으로 근력 강화 운동을 하는 것이 좋으며,
외상이 가해질 경우 증상 발생 위험이 생기기 때문에
외상을 예방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오늘은 구획증후군의 원인과 증상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와 증상 치료 및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는데,
위의 내용 참고하여 증상 관리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