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기간길어짐 원인과
증상 개선 및 관리 방법은

가임기 여성이라면 한 달에 한 번 월경을 하게 되는데,
21~35일 정도의 간격을 두고 생리를 하게 되며 생리는
보통 3~5일간 지속이 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주기를 제대로 지켜지지 못하고 언제
월경을 할지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로 불규칙적인
월경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오늘은 생리기간길어짐 등 월경불순의 원인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와 증상, 그리고 개선하고 관리하기
위한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건강상 별다른 문제가 없는 여성이라면 일반적으로
24~34일 정도를 기준으로 월경을 하게 되는데, 주기가
이보다 짧거나 길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제때 월경을 하지 않는 경우 월경불순이라고 하는데,
월경 주기가 20일 이하로 짧은 경우라면 빈발월경
이라고 합니다.
이와는 다르게 생리기간길어짐 증상을 경험하는
경우도 있는데, 월경 주기가 35일 이상으로 길어지는
것을 희발월경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이렇듯 생리 주기가 일정하지 않은 상태가 지속이
될 경우 3개월 이상 생리를 하지 않는 무월경 증상을
겪게 될 수 있기에 주의해야 합니다.
여러 원인에 의해서 해당 증상이 나타나게 될 수
있는데, 과도한 스트레스나 과격한 운동, 급격한 체중
감소 및 증가가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갑작스럽게 신체적 변화 또는 심리적 변화를 겪게
될 경우 배란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서 월경 주기가
틀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다만 몇 개월이 지나더라도 월경불순이 개선되지 않는
경우라면 자궁의 문제나 호르몬의 문제일 수 있는데,
무배란성 출혈, 자궁근종 등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또한 다낭성 난소 증후군이 원인일 수 있는데, 해당
질환이 있는 경우라면 생리기간길어짐 증상과 함께
무월경, 부정 출혈 등의 증상을 겪게 될 수 있습니다.
더불어 호르몬을 만들고 분비하는 갑상선에 문제가
생기게 될 경우 여성호르몬 분비에 이상이 생기면서
월경불순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만약 생리주기가 길어져서 4~6개월 이상 월경을
하지 않는 희발월경 상태일 경우 조기폐경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만약 조기폐경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3~6개월 이상
무월경 상태가 지속이 될 경우 난임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이처럼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게 될 수 있기 때문에
증상을 가볍게 여기지 말고 월경 주기에 이상이 있다면
정밀검사를 받아 보는 것이 좋습니다.

스트레스나 체중 변화 등으로 일시적인 월경불순을
겪을 수 있기에 증상 개선 및 관리를 위해서는 적절한
운동과 식이요법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면 시간을 규칙적으로 유지해야 하며, 저체중이거나
비만한 경우라면 정상 체중 범위로 체중을 관리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오늘은 생리기간길어짐 증상이 나타나는 원인에는
무엇이 있는지와 함께 동반되는 증상, 그리고 개선 및
관리 방법을 알아보았는데, 위의 내용 도움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