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성홍반 발현되는
원인, 증상, 치료법에 대해

추운 겨울철 주의가 필요한 감염성홍반은
바이러스에 의해 발현되는 감염성 질환으로,
최근 일본에서 4년 만에 유행하고 있는데요.
면역력이 약한 2세에서 15세 사이의 영유아,
청소년에게 쉽게 감염되지만, 성인 또한
피할 수 없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늘은 호흡기를 통해 쉽게 전파될 수 있는
감염성홍반의 원인과 증상, 진단 방법,
치료 방법, 예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파보바이러스 B19에 감염되면 발현되는 질환으로,
재채기, 기침 등으로 인해 호흡기에 쉽게 전파
될 수 있어 유의해야 하는데요.
또한 환자와 음식물을 같이 섭취하거나, 식기를
함께 사용하거나, 직접적으로 입에 뽀뽀하기 등의
행동으로 인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감염성홍반은 발진이 발생되기 전부터 전염성이
심하지만, 발진이 발현되는 순간 더 이상의
전염력이 없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감염성홍반의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볼과 팔 등의
피부가 붉게 변하는 홍반과 경미한 통증과
열감이 동반되는데요.
1단계로 뺨을 때린 것처럼 볼이 붉게 올라오는
증상이 나타나며, 그 후에 몸통과 팔다리 쪽에
그물 형태의 발진이 발생됩니다.
시간이 점점 지나면서 서서히 사라지지만,
햇빛, 운동, 극심한 스트레스 등으로 또다시
재발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홍반 증상이 명확하게 나타났을 때는 오히려
감염력이 없지만, 감염성 발진이 나타나기 약
1~2주 전 잠복기에 감염력이 높은데요.
본인에게 질환이 존재하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타인에게 바이러스를 쉽게 전파할 수 있어
유행하는 시기에는 주의해야 합니다.
현재까지 개발된 치료 약물이 없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증상을 호전하는 온찜질, 목욕하기
등의 대증 치료를 시행하는데요.

시간이 점차 흐르면 대부분 별다른 동반 증상
없이 자연스럽게 회복되는 편이지만,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와 노인의 경우 다른 질환으로 발전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나 임산부의 경우 임신 초기 3개월 안으로
감염된다면 고위험 신생화 질환인 선천성 태아
수종 발생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로 인해 유산, 사산으로 발전될 확률이 크게
증가하기 때문에 감염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질환에 대한 명확한 치료 예방 방법이 없는 만큼
스스로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통해 예방하는
방법이 최선의 방법인데요.
주로 호흡기를 통해 전파되기 때문에 사람이 많이
다니는 지하철, 음식점, 백화점 등의 장소를 다닐 때
되도록 필히 마스크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회사, 학교, 집에서도 개인 물품을 사용하는 등
방법을 통해 감염을 최대한 예방하시고 영유아,
노인, 임산부라면 더욱 주의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