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물찼을때 증상
나타나면 적절한 치료법은

야외활동을 하는 사람들은 등산, 트래킹, 자전거
등의 운동을 즐겨 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 운동들의
공통된 특징은 무릎을 많이 사용한다는 점인데요.
가볍게 걷거나 오르막길을 오르고 내리는
모든 상황에서 사용되는 무릎은 일상생활을
수행하면서 많이 사용되는 부위 중 하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상 가능성도 높은 부위이기도
하며, 오늘은 무릎물찼을때 증상과 원인, 치료
방법과 진단 방법, 예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평상시 걷는 행위를 많이 하지 않거나, 무릎 관절이
약한 중장년층 여성의 경우, 오랜 시간 운동 뒤에
무릎물찼을때 또는 무릎이 부을 수 있는데요.
무릎의 두 뼈를 튼튼하게 감싸주는 관절낭 안쪽에
얇은 막 형태인 활액막의 세균에 감염되거나, 여러
원인으로 인해 자극을 받게 되어 발현됩니다.
자극을 받게 되면 무릎을 보호하려고 활액이
너무 많이 분비하게 되어 무릎물찼을때 상황이
발생될 수 있으며, 신속하게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주 요인으로는 무릎을 평상시 과도하게 사용하거나,
급작스러운 십자인대 파열, 연골판 손상 등의
외상 등으로 인해 발생되는데요.
이로 인해 무릎이물찼을때 증상이 발현되며,
증상이 점점 극심해지면 구부리거나, 무릎에
체중을 실을 때 통증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오랜 시간 통증이 지속된다면 연골 손상으로
이어져 퇴행성 관절염과 류머티즘 관절염으로
발전될 수 있기 때문에 조기 치료가 중요합니다.

초기에 치료를 진행하게 되면 염증 반응을
저하시키기 위한 충분한 휴식, 소염제, 물리 치료
등을 통해 증상의 호전을 기대해 볼 수 있는데요.
단순 증상이라면 냉온찜질과 염증을 낮춰주는
약물치료 등의 보존적 치료를 통해 회복할 수 있으며,
감염이 원인인 경우 항생제 복용을 하게 됩니다.
만일 만성 또는 증상이 재발하는 경우라면 관절
내시경을 활용하는 활막 절제술을 고려해야 하며,
내시경으로 모니터링하며 활 막을 제거하는 방법입니다.

무릎에 물이 찼다면 반드시 물을 빼야 하는지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실 텐데, 무릎에 물이 차는
현상은 문제가 발생한 관절을 지켜주는 것인데요.
다만, 이러한 보호하는 기능으로 다른 합병증이
동반되거나, 역효과가 나타난다면 환자분의 증상
정도에 따라 적합한 치료 방법을 진행해야 합니다.
무릎물찼을때 상황이 발현된다면, 관련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무릎에 물차는 요인을 명확하게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릎은 평상시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우리의 삶의
질을 높이는 신체 부위이지만, 그럼에도 관리를
소홀하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운동을 시작하기 전과 후에는 적절하게 스트레칭을
통해 몸을 풀어주는 것이 좋으며, 무릎에 자극을
가하는 자세는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무릎에 무리가 많이 가한 행동과 자세를 취한
날에는 얼음찜질과 마사지 등을 통해 무릎에 대한
부담을 덜어낼 수 있는 습관을 가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