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유통기한
올바르게 보관하는 방법은?

최근에는 다양한 브랜드의 생성으로 콜라보를
진행하거나, 캐릭터를 만들어 주류 제품을
내세우는 경우가 많아졌는데요.
지역을 돋보이게 하는 술이 만들어지기도 하며,
보다 맛있는 술을 마시기 위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박람회가 개최되기도 합니다.
오늘은 그중 오래 보관할 수 있는 술 종류인
위스키유통기한과 올바른 보관 방법, 맛있게 마실
수 있는 방법 등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에탄올이 함유된 술은 15도 기준으로 부피 대비
에틸알코올이 차지하는 비율에 따라 도수가
정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대개 일상에서 얻은 스트레스를 제거하기 위한
목적이나, 진정, 항 불안, 즐거움의 목적으로
많은 분이 즐겨 마십니다.
그중 위스키는 오랜 기간 보관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존재하지만, 위스키유통기한은 개봉 이후 2년 이내로
마시는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명확한 위스키유통기한에 대해서는
잘 알려져 있지 않지 않아 존재하지 않지만,
다른 술 종류와는 달리 병입을 하면 안 되는데요.
만일 병입을 하게 된다면 위스키의 숙성 속도가
멈추지만, 병을 개봉해도 보관만 잘 이루어진다면
몇 년이 흘러도 풍미가 저하되지 않습니다.
60도가 넘는 제품이라면 정기적으로 3번 정도
병을 거꾸로 들어서 액체와 코르크 마개와 접촉
시켜야 합니다.

구하기 힘든 술일지라도 묵혀서 바라보는 것보다,
한 잔씩 자주 마시는 것이 위스키를 보다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방식인데요.
본래 들어있던 상자 혹은 불투명한 통에 그대로
보관하며, 빛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장소
두는 것이 좋습니다.
어두운 장소에 보관해야지 위스키의 풍미와 색상이
변질되는 것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으며, 가급적
빛이 들어오지 않도록 잘 보관해야 합니다.

또한 위스키를 눕혀서 보관하는 것보다는, 마개를
땄는지 와는 관계없이 꼭 세워서 간직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만일 눕혀서 보관한다면 코르크 마개와 계속 접촉
되기에 성분 변동이 발생될 수 있으며, 코르크
파편이 위스키 내로 들어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높은 도수에 속할수록 증발 가능성 또한 높기에
개봉 이후 입구를 꼼꼼하게 막지 않는다면
위스키유통기한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높은 도수를 지니고 있어 개봉을 하지 않고 올바른
보관 방법으로 보관한다면, 수년이 흘러도 별다른
변화가 보이지 않는데요.
마개를 개봉했다면 아무리 높은 도수를 지니고
있어도 공기와 닿는 접촉면이 증가하면서 산화가
시작되어 어쩔 수 없이 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최적의 풍미로 오랜 기간 즐기고 싶다면 꼭
관리를 잘하시고, 과도한 음주는 큰 피해를 입히는
사고를 발생시킬 수 있으니 적당량으로 즐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