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역증상 어른, 아기
원인과 치료 예방법

따뜻한 봄철에는 어른, 아기 연령에 상관없이
홍역 발생률이 증가하는 시기로, 예방하기
위해서는 집단적인 면역이 중요한데요.
약 95% 이상의 집단 면역을 유지하면 질환이
전파되는 것을 막을 수 있지만, 이보다 낮으면
질환이 유행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오늘은 홍역증상, 어른, 아기 원인과 진단 방법,
치료 방법, 예방접종에 대해 상세하게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홍역증상은 기침과 재채기 등을 통해 공기 내에
바이러스가 신체 내로 침입하는 전염성이 강한
호흡기 감염 질환인데요.
감염 전파 가능 기간 동안 전염시키는 사람의 수를
의미하는 기초 감염 재생산지수가 12~18 정도가
나올 정도로 전염성이 강한 편에 속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홍역에 대한 면역력이 없는 사람은
대부분 감염되고, 외국 여행을 갔다가 국내로
유입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어른, 아기 나이에 상관없이 초기 홍역증상인
감기와 유사한 고열, 기침 등이 약 2주간 잠복기
이후 서서히 나타나 오인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대표적인 홍역증상은 구강 내부에 발생되는
작은 크기의 회백색 반점과 붉은 피부 발진이
전반적 신체로 확산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후 발진이 가라앉게 되면 피부가 갈색 또는
껍질이 벗겨지며, 극심할 경우 폐렴, 뇌염 등의
합병증이 동반될 수 있기에 조심해야 합니다.

흔한 합병증인 폐렴과 뇌염, 크룹이 있으며,
아기에게 발생되는 크룹은 후두가 부어 호흡을
원활하게 진행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게 되는데요.
드물게 뇌염이 동반되었다면 약 10%가 사망으로
이어지기에 이러한 합병증이 동반되기 전, 빠른
시일 내로 적절한 치료를 진행해야 합니다.
질환 합병증으로 인해 사망하는 사례의 대부분은
12개월 미만 아기와 40세 전후반 어른이기에
홍역 예방접종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보편적으로 질환은 대부분 별다른 치료를 진행
하지 않고, 충분한 안정, 수분과 영양 공급 등을
진행하여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면 호전되는데요.
환자와 접촉할 경우 예방접종과 항체 투여, 의심
증상 발생을 모니터링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관리합니다.
홍역바이러스를 완전하게 제거하는 치료 방법은
없지만, 보편적으로 수액을 공급하면서 2차적인
감염을 막기 위해 항생제 등을 투여합니다.

홍역에 대한 예방접종을 총 2회 진행하면 오랜
기간 면역을 유지할 수 있기에 아기의 경우 생후
1215개월에 1번, 46세에 2번 접종해야 하는데요.
2번 접종을 시행했어도 드물게 질환에 걸릴 수
있지만,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사람에 비해 경미한
증상이 나타납니다.
청소년과 어른의 경우 가능한 1회 예방 접종을 꼭
해야 하지만, 현재 30~40대의 어른들이 취약 군에
속하고 있기에 항체 여부를 파악하고 추가 접종을
진행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