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수포 원인과
예방 방법, 주의사항은

입술을 자주 핥는 사람의 경우 침 수분이 증발
되기 때문에 입술이 건조해지고, 입술 뜯는 습관을
지니고 있다면 세균이 감염될 가능성이 높은데요.
또한 피로가 누적되거나, 스트레스를 극심하게
받으면 입술수포 현상이 발생되지만, 헤르페스
감염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입술수포 원인, 관련 질환, 증상,
치료 방법, 예방 방법, 주의사항에 대해
다양하게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입술수포의 경우 일반적으로 면역력이 저하
되거나, 단순 포진 감염으로 발생되는 헤르페스
증상으로 유발되는데요.
헤르페스는 1형과 2형으로 구분할 수 있으며,
1형은 입술 주변 수포, 얼굴, 눈 등에, 2형은
생식기 항문 인근에 포진이 올라옵니다
헤르페스 바이러스는 평상시에는 감각신경 등에
숨어있다 극심한 피로, 자외선, 스트레스 등의
자극을 받고 올라옵니다.

입 주변, 입술, 구강 내 점막 등에 수포가 발생되는
1형과는 달리 2형은 일종의 성병으로 구별되어
외부 성기 부위에 물집이 발현되는데요.
더불어 발열, 근육통이 동반될 수 있으며, 조금만
움직여도 쉽게 피로감과 무력감을 느끼고, 임파선이
붓는 증상이 수반될 수 있습니다.
구순염으로 수포가 발생된 경우라면 입술 주변까지
붉어지거나, 각질 증상과 더불어 수포가 터진
부분에서 화끈거림과 진물이 동반됩니다.

일반적으로 입술수포가 발현되면 병변 부위가
가렵거나, 화끈거리다가 수포가 터지고 난 다음,
딱지가 생긴 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 사라지는데요.
이 진물이 다른 사람 점막에 닿으면 쉽게 전염
될 수 있기에 주의가 필요하며, 이 시기에 적절한
제제를 바르면 신속하게 병변이 제거됩니다.
병변이 이제 막 올라오기 전이라면 아시클로버,
이미 질환이 진행 중이라면 티로트리신을 꾸준히
바르면 됩니다.

헤르페스는 현재까지 명확한 치료 방법이 없고,
완전하게 바이러스를 없앨 수 없는 질환이기에
평상시 예방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한번 발병되면 스트레스를 극심히 받거나, 과로,
피로, 감기 등으로 인해 면역력이 저하되어 몸
상태가 좋지 않을 때 나타나기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한 물집을 보기 싫어 임의로 터뜨리거나, 껍질을
벗기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 이는 물집 개수가 증가
하거나 넓은 범위로 퍼지기 때문에 피해야 합니다.

증상이 발현되었다면 아무 보습제를 사용하는 것
보다 올바른 방법으로 본인 증상에 적절한 관리
방법을 적용하는 것이 좋은데요.
각질이 동반되어 불편하다면 손톱깎이 등을 활용
하여 짧게 잘라준 다음, 수분크림 등의 보습제를
입술 주변에 도톰하게 올려줍니다.
또한 평상시 충분한 수분을 공급하거나, 가습기를
자주 틀어 생활환경의 습도를 조절하는 것이 도움
되며, 면역력이 저하되지 않도록 주의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