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마비전조증상 원인과
치료 예방법

최근 한 유명인이 앓고 있던 질환이 없는 상태에서
예상치 못한 심장마비로 급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사실이 밝혀졌는데요.
심장마비의 경우 심장으로 이동하던 혈류가 급격히
차단되면서 유발되는 응급 질환으로, 예고 없이
찾아온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다만, 대부분 발병 전에 특정 심장마비전조증상을
보이기 때문에 이를 조기에 인식하고 대응하여
생명을 지키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심장마비 이후 4분이 넘어가면 뇌 손상, 5분이
넘으면 사망률이 급격하게 오르기 때문에 평상시
심장마비전조증상에 대해 알아두는 것이 좋은데요.
흔한 전조증상은 가슴 중앙의 압박감이나 조이는
듯한 통증이 발생되며, 해당 통증은 수 분 이상
지속되거나, 반복될 수 있습니다.
통증은 가슴뿐만 아니라 어깨, 팔, 목, 턱 등으로 이동
할 수 있으며, 특히 왼쪽 팔로 전이되는 통증은 심장에
문제가 발생되었다는 것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

일부 환자들은 심장마비전조증상을 소화불량처럼
느끼거나, 명치가 답답하다는 표현을 하기도 해
단순 피로나 스트레스로 오해하기 쉬운데요.
따라서 평소 주의 깊은 관찰이 필요하며, 고혈압,
당뇨, 흡연, 가족력 등과 같은 위험 요소를 지니고
있다면 가벼운 증상도 놓치면 안 됩니다.
호흡곤란 역시 대표적인 심장마비전조증상으로,
평상시 보다 쉽게 숨이 차거나, 누운 자세에서
호흡하기 불편하다면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숨을 쉴 때 가슴이 무겁거나, 답답하게 느껴지며,
갑자기 공기가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는다면 심장
기능 저하일 가능성도 높습니다.
심장 기능이 저하되면 폐에 체액이 차게 되어 숨쉬기
곤란한 증상으로 이어지며, 특히 심부전이 동반된
심장마비라면 호흡 곤란이 조기에 나타날 수 있습니다.
피로감과 무기력함도 전조증상 중 중요한 신호이며,
별다른 활동을 하지 않아도 기운이 빠지는 느낌이
지속됩니다.

심장은 전반적 신체에 혈액을 공급하는 핵심 부위
이기 때문에 기능이 저하된다면 전신 피로감으로
먼저 반응이 나타나는데요.
따라서 앞서 말한 증상이 몇 주 이상 이어진다면
가벼운 피로로 판단하지 말고 꼭 관련 정밀 검사를
받는 것이 도움 됩니다.
만일 의심되는 환자가 있다면 심장이 멈춘 4~5분
이후 뇌세포의 손상이 시작되기에 구급 대원이 오기
전까지 인공호흡과 심폐소생술을 진행해야 합니다.

또한 평상시 위험 인자가 있는 사람이라면 심전도
검사, 혈압, 콜레스테롤 관리, 금연과 규칙적인
운동을 진행하여 예방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만일 증상이 반복되거나, 강도가 점점 심해진다면
시간을 지체하지 말고 신속하게 관련 의료진의
진단을 받아야 합니다.
해당 질환은 골든타임 내에 대처할 수 있느냐에
따라 생존율이 크게 달라지기 때문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두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