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고르는법 효능,
부작용, 보관법

여름철 대표적인 과일 중 하나인 수박을 마트에
가면 직접 두드려보지 않고도 육안으로 간편히
고르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제대로 된 수박고르는법을 알고 나면, 수분과
당분 함량이 적은 것을 고르는 비율이 낮아지고
달콤한 제품을 섭취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명확하게 수박고르는법과 효능, 부작용,
오래도록 신선도를 유지하는 보관 방법, 칼로리
등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수박고르는법 중 첫 번째는 겉모양을 면밀히
살펴보는 것으로, 표면이 매끈하고, 색이 선명
하며 광택이 있는 것을 고르는 것이 좋은데요.
줄무늬가 또렷하고, 일정하게 퍼져 있으며,
바닥면은 노란색으로 익은 자국이 있는 것도
당도가 우수한 수박의 특징입니다.
또한 배꼽이라 불리는 밑부분도 작고, 단단한
것이 수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고, 속이 꽉 찬
품질 높은 수박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두 번째 수박고르는법은 가볍게 두드렸을 때 나는
소리를 파악하는 것으로, 맑고 통통 튀는 소리가
나면 속이 꽉 차있는 제품인데요.
무게는 같은 크기일 때 더 무거운 것이 수분의
함량이 높고, 단맛도 강한 경향이 있기에 구매
하기 전, 꼭 들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표면이 울퉁불퉁하거나, 움푹 팬 부분이
많다면 성장하는 과정에서 이상이 있었을 수
있기에 가급적 피해야 합니다.

해당 과일은 약 90% 이상 수분으로 구성되어
있어 무더운 여름철에 갈증을 빠르게 해소
하도록 돕고, 수분 보충에 탁월한데요.
또한 리코펜, 베타카로틴, 비타민C가 다량
으로 들어 있어 항산화 작용을 도와 노화
방지와 면역력 향상에 기여합니다.
더불어 시트룰린이라는 아미노산 성분이 포함
되어 있어 혈액 순환을 개선하고, 혈압 조절에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건강에 다양한 이점을 주는 과일이지만, 과한 양
으로 섭취할 경우 복통과 설사 등과 같은 소화
장애를 초래할 가능성이 높은데요.
특히 찬 성질을 지닌 과일이기 때문에 위장 건강이
약하거나, 장이 예민한 사람이라면 과하게 섭취
하는 것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당분 함량도 높기 때문에 당뇨가 있거나, 혈당
조절이 필요한 사람이라면 1회 섭취량을 제한
하는 것이 안전성 높습니다.

통째로 보관할 경우라면 직사광선을 피하고,
통풍이 잘 되는 서늘한 공간에 두는 것이
오래도록 유지하도록 돕는 보관 방법인데요.
자른 수박은 랩으로 밀봉하거나, 용기에 넣어
냉장 보관하며 가급적 2~3일 안으로 섭취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자른 면은 수분이 쉽게 날아가고 세균 번식이
빨라지기에 주의해야 하며, 100g 당 약 30kcal
로 낮은 편이기에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는
과일이라는 점 알고 계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