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먹었을때 증상,
음료, 음식 대처 예방법

작년에도 여름철 40도에 육박했던 폭염이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와 5월부터 시작된 무더위가 11월
까지 계속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더위먹었을때 상황에서는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
일상 속 여러 불편함으로 이어질 수 있기에 빠르게
대처하는 법을 사전에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은 더위먹었을때 주요 증상과 대처 방법,
회복을 빠르게 돕는 음료, 음식, 주의 사항 등에
대해 상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더위먹었을때 제일 먼저 나타나는 증상으로는
무기력함, 두통, 어지러움, 집중력 저하 등이 있으며,
여름철 누구에게나 발생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한데요.
체온 조절이 어려워지면서 얼굴이 갑자기 붉어지거나,
식은땀이 나고, 심한 경우 구토와 실신, 의식 혼미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더불어 심장 박동이 빨라지고, 호흡이 가빠지며,
몸이 급격히 붓는 느낌이 드는 등 전신이 탈수 상태에
빠지는 것이 주요 증상에 해당합니다.

면역력이 약한 어린아이나 노인, 만성 질환자라면
해당 상황이 더욱 위험하기 때문에 초기에 증상을
인지하고 빠르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더위먹었을때 상황이 유발되는 것은 체온 조절이
무너지게 되면서 땀과 수분, 전해질이 급격하게
소실되기 때문입니다.
기온이 높은 날씨에 오랜 시간 노출되거나, 햇볕을
장시간 받으면 체내 수분이 빠르게 증발하며 순환
기능이 저하되기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심한 경우 열사병이나, 열탈진으로 발전될 수 있는
등 생명에 위협을 줄 수 있는 응급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어 경각심을 지녀야 하는데요.
더위를 먹었다면 먼저 시원한 그늘이나, 실내로
이동한 다음, 몸을 안정화시키면서 체온을 낮추는
것이 우선시 되어야 합니다.
또한 물이나 스포츠음료를 통해 수분과 전해질을
충분히 보충해 줘야 하며, 얼음팩이나 찬 물수건으로
목, 겨드랑이 등을 식히는 것이 도움 됩니다.

가능하면 바닥에 눕지 말고, 다리를 살짝 들어
심장으로 혈액이 원활하게 흐르도록 만드는 것이
어지럼증 예방에 도움을 주는데요.
증상이 심하거나 구토, 의식 저하가 동반되었다면
즉시 응급실에 방문하거나, 119에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안전성 높습니다.
따라서 폭염 시 야외활동은 가급적 기피하고, 꼭
외출을 해야 한다면 양산, 모자, 선크림 등을 통해
햇빛을 차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빠른 회복을 돕는 음식에는 수분과 전해질을 함께
보충할 수 있는 것이 좋으며, 대표적으로 수박,
오이, 참외, 미역냉국 등이 있는데요.
식염 포도당과 이온음료 또한 빠른 회복에 도움을
주며, 식사로는 미음, 죽, 국물 요리처럼 부드럽고,
자극 없는 음식이 도움 됩니다.
또한 레몬, 바나나, 귤 등 칼륨이 다량으로 포함된
과일은 체내 전해질 균형을 맞추지만, 아이스커피,
탄산음료 등은 오히려 체내 수분 손실을 가속시키기
때문에 가급적 기피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