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 치아지킴희 전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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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아말감으로 때운 치아에 금이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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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병원의 네이버 블로그 글을 출처별로 모았습니다. 먼저 블로그마다 자주 다루는 주제를 살펴보고, 아래 목록에서 전체 게시 기록을 페이지별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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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많아 페이지로 나눴습니다. 현재는 181번째부터 200번째까지 보여줍니다.
Carla Bruni (카를라 브루니) Ma jeunesse (나의 청춘) 옅은 화장이 더 이쁘신데요....? 오른쪽은 작년에 칸에서 찍힌 사진. Comme si de rien n'était 아티스트 Carla Bruni 발매일 2008.07.11. 카를라 브루니의 앨범 중 최애. <Comme...
서대문 텐시노키친 나는 파스타를 좋아한다. 트러플을 슬라이스하거나 우니, 전복 등과 같은 산해진미를 올린 손바닥만한 비싼 파스타도 좋지만, 때로는 원재료가 낱낱이 들여다보이는 러프한 느낌의 이탈리안 가정식이 끌릴 때가 있다 지금까지 가장 만족스러웠던 이탈리안 밥집(!)은 공덕에 위치한 뚜띠쿠치나. ...
Carla Bruni (카를라 브루니) Quel qu'un m'a dit (누군가 내게 말하길) Quelqu'un M'a Dit 아티스트 Carla Bruni 발매일 2002.01.01. 아름다운 카를라 브루니의 젊은 시절. 선이 진하고 턱 라인이 또렷한 미인상이다. 20년...
Helmut Fritz (엘뮈 프리츠) Ça m'énerve (정말 짜증나) Ca m'énerve 아티스트 Helmut Fritz 발매일 미등록 13년 전 (2009년)에 발매된 음반인 것을 감안하고 감상해주세요 * Toutes celles qui porte...
투명사회 Transparenzgesellschaft 한병철 투명사회 저자 한병철 출판 문학과지성사 발매 2014.03.11. 2014년에 발간된 한병철 작가의 책이다. 당시에 읽었을 땐 작가가 인용하는 다양한 철학자들과 그들의 저서에 대해 잘 알지 못해, 읽으면서도 답답한 느낌이 들었다. ...
Vanessa Paradis 바네사 파라디 Dès que j'te vois 너를 보자마자 조막만한 얼굴, 툭 튀어나온 광대, 그리고 벌어진 앞니로 한 번 보면 잊을 수 없는 독특한 비주얼의 프렌치 싱어송라이터이다. 외모만큼이나 특색있는 목소리로 팬들의 마음을 흔드는 바네사 파라디. 조니뎁의 전부인이자 요즘...
일인칭 단수 무라카미 하루키 1 나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팬이다. 20대 초부터 그의 작품을 즐겨 읽었고, 지금도 신간이 나오면 재빨리 구해 읽는다. 얼마전 하루키의 신간, '일인칭단수'가 출판되었다. 먼저 읽어본 사람들은 그닥 호의적인 평가를 내려주지 않았다. 너무 자기 세상에 갇힌 것 같다나......
2인조, 우리는 누구나 날 때부터 2인조다 이석원 알라딘 중고서점에서 구입했다. 나는 중고서점을 이용 하는 것, 그리고 도서관에서 책을 대여하는 것이 좋다. 책들에게 두 번째 기회를 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수 많은 나무를 베어서, 잉크를 입혀서, 정성껏 제본되어 마침내 세상에 나온 책들이 한...
햇빛은 찬란하고 인생은 귀하니까요 장명숙 (밀라논나) 70대에 접어든 장명숙 선생님의 자전적 에세이이다. 자신의 인생을 10년마다 떼어다 한 줄로 적어냈다. 내 인생은 나중에 어떻게 적힐 수 있을까. 적을 만한, 읽힐 만한 인생을 살아야겠다. 자존 - 하나뿐인 나에게 예의를 갖출 것 충실...
Feist Tout doucement 캐나다 출신의 싱어송라이터 파이스트이다. 자신의 family name을 그대로 활동명으로 가져다 쓴 것이 독특하다. 캐나디안이어서 그런지 프랑스어에 아주 능숙하고, 영어로 부른 노래와 프랑스어로 부른 노래가 한 앨범에 뒤섞여 있다. 수많은 명반과 명곡이 있지만, 그 중 내가 가장 좋아...
브런치빈 목동점 목동에 아침부터 볼 일이 있어, 기왕이면 아침 식사가 가능한 브런치 집을 찾고 있었다. 10시 반, 11시반 이런 오픈 시간말고, 진짜 아침 식사가 가능한 곳...!! 네이버 지도를 슥슥 돌리며 한 집씩 눌러보다가, 찾았다! 09:00 am에 여는 찐 브런치집..! '제대로된 브런치' 라는 설명에 혹했...
행복의 나락 (The Lees of Happiness) F.스콧 피츠제럴드 1 좋아하는 작가들의 단편선을 구해 읽는 습관이 있다. 그들을 더 깊이 이해하는데 단편 모음집만한게 없다. 피츠제럴드, 무라카미 하루키, 오스카 와일드 등. 짧은 분량 속에 밀도 있게 넣어진 기승전결의 긴장감, 단편선들을 관통하는 작가의...
연희동 수라면옥 도심의 벅적벅적함을 피해 조용한 저녁을 즐기고 싶을 때, 우리 부부는 연희동을 찾는다. 함흥냉면과 만두가 맛있는 연희동 수라면옥. 남편은 뜨끈한 국물이 땡길 때 갈비탕을 주문하기도 한다. 주문을 하고 나면, 봄여름은 시원한 물과 뜨끈한 육수를, 가을겨울엔 따뜻한 보리차와 뜨끈한 육수를 내어준다. 육수의...
그러라 그래 양희은 에세이 1 양희은 선생님을 생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 형형색색의 뿔테 안경과 그 아래로 치렁치렁하게 내려오는 안경줄. 뽀글뽀글한 짧은 머리, 그리고 상대를 뚫어 보는 깊은 두 눈. '넌 이름이 모니~?' ('뭐니?'가 아니라 '모니?'라고 발음해줘야 더 맛이 산다) 2 여느날처럼 점심 시...
가끔씩 바스크 치즈케익이 생각날 때 오는 곳이다. (원래 이름은 산세바스챤 치즈케익인데...산세바스챤이 바스크 지역이니깐...대충 맞다ㅋㅋㅋ) 배가 작은 우리 부부는 늘 메뉴를 애티파이저 포함 2개 정도만 시켜놓고, 후식을 위한 공간을 남겨놓는다. 식사 시간은 치즈케익을 향한 행복한 여정이 됨ㅋㅋ 아래는 우리부부가 주...
해산물을 좋아하는 우리 가족이 모임 장소로 선호하는 장소 중 하나이다. 메인 회도 회지만...무엇보다 우리 가족은 스끼다시에 환장함ㅋㅋㅋㅋㅋ 기왕 돈 쓰는 김에 이것저것 다양하게 먹고 싶다고욧! 그래서 여의도 동해도의 만선셋트를 가족 모임마다 즐겨 찾곤 했으나... 최근 가격이 1인당 58,000원에서 65,000...
신촌 Mollis 신촌의 아주 아주 오래된 케이크집. 2000년대 초반 ‘조각케이크’가 유행할 때부터 신촌을 지켜왔을 것으로 추정. 사장님이 지하의 주방에서 직접 만드시는 10가지가 넘는 다양한 종류의 조각 케이크를 맛볼 수 있다. 남편과 나는 모두 이 곳을 예전에 따로 방문한 적이 있다. 대학시절 친구와...
간장게장의 성지를 발견해버렷따....!!! 옛날 옛적엔 엄마가 집에서 해주기도 했는데, 어린 내가 보아도 여간 손이 많이 가는 것이 아니었다ㅠㅠ (사먹는 것이 최고임....) 간장게장 맛있다는 이 집 저 집 다녀보아도, 돌고돌아 진미식당.....!! 이 집만한 곳이 없다. 코로나 이전에는 일본인 관광객들로 붐벼서 웨이...
신촌에는 디저트 양대산맥이 있다. 하나는 마이시크릿메이트, 다른 하나는 바로 오늘 소개할 파이홀...! 마이시크릿메이트는 쿠키부터 케익까지 장르가 다양한 구움과자점인 반면, 파이홀은 말그대로 파이가 주력메뉴, 약간의 쿠키 or 스콘류도 있다. 두 곳 모두 포장해서 선물주기로 좋고, 좌석에 앉아 즐기기도 좋다. ...
연희녹두삼계탕 연희동에는 한 자리를 오랫동안 지켜온 터줏대감이 많다. 새로운 가게가 쉽게 드나들 수 없는 분위기라, 핫한 프랜차이즈보단 주민들에게 오랜기간 사랑받는 찐맛집이 많다. 이 집도 내가 대학생이던 시절부터 오며가며 봐오던 가게이다. 우리 부부가 평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자주 찾는 연희동이지만, 이상하게도 이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