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샘's Lif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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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병원과 연결된 네이버 블로그 글을 한 흐름으로 확인할 수 있게 정리했습니다. 먼저 출처 디렉터리에서 블로그별 성격을 보고, 아래 글 목록에서 전체 발행 기록을 페이지 단위로 차분하게 훑어보세요.
블로그 출처
1
이 병원과 연결된 네이버 블로그 출처 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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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MedSeoul에서 구조화해 둔 전체 네이버 블로그 글 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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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출처
개별 블로그를 시간순으로 깊게 보고 싶다면 출처 아카이브로 들어가면 됩니다. 여기서는 최근 글과 동기화 시점을 한 줄씩 비교하면서 넓게 훑는 데 집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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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글 목록
현재 페이지는 621번째부터 640번째까지의 글을 보여줍니다. 긴 글 이력을 한 번에 모두 펼치지 않고, 필요한 범위만 안정적으로 읽을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유레일패스를 써보니 편한점이 많다..일일히 여정에 맞추어서 표를 끊어야 하는 번거로움도 없고.. 그리고 1등석을 이용하니 자리는 거의 보장되어있고...좀 비싸기는 하지만... 3개국(독일,오스트리아,체코) 5일 선택해서 그리고 세이버요금제로... 국가간 이동하는 열차인데 유로시티와 레일젯이 있다....
두번째로 찾은 뮌헨 중앙역.. 퓌센에서 출발한지 2시간여..12시쯤 되었네..빈으로 가는 기차는 1시 40분경.. 시가닝 좀 있다..원 계획은 서너시간 할애해서 뮌헨 시청사와 마리엔 광장 주변을 돌아보는 거였는데 그냥 바로 가기로 했다..남겨둬야지 나중에 볼게 있지 않겠어 하고 자의하면서.. 사실 조금은 피곤하기도 해서....
꿈같은 이틀밤이 지난다.. 이젠 우리도 다음여정지인 빈으로 떠나야할 시간이 다가온다. 호수근처를 산책하지도 못했는데 아쉽네.. 여행이 항상 그렇지..지나고 나면 아쉬움에 후회하기도 하지... 원래 여정은 뮌헨에서 서너시간 할애해서 시청사쪽의 마리엔 광장을 둘러보는거였지만 바로 빈으로 이동해야해서 포기하기로 결정하니 조금은...
성밖...비밀통로?를 통해 밖으로... 선글라스를 쓰고 어두운 내부를 돌아다녔더니 죄다 검해서 ㅜㅜ.. 안경을 왜 안 갖고 온거야...황금색도 검정으로 보이니... 널 보았으니 흔적은 남겨야지..밖에서나마... 파란게 된곳이 우리가 관람한 곳이다..왼쪽으로 들어가서 오른족으로.... 우측길로 올라...
성 바로아래에는 레스토랑,기념품점,호텔도 몇개 있고 마차타는곳도 보인다.. 내려갈때는 필히 마차를 타고 내려가야지..ㅎㅎ.. 하지만 먼저 내부는 둘러봐야 하지 않겠나...돈도 냈는데... 어떻게 만들었을까...평지도 아닌 산 한가운데에.. 거대한 화강암덩어리들을 끌어올려서..입이 다물어지지 않는다...
마리렌다리에서의 여운을 뒤로하고 성으로 내려간다.. 이젠 가까이서 봐야되지 않겠나..내려가는 길도 장관이다.. 점점 거대한 성벽이 눈앞으로 다가온다. 성쪽으로 내려가는 길에서 보면 산 아래의 호헨슈방가우도 한눈에 들어오고.. 저 멀리 알프스호수도 드넓게 펼쳐져있다.. 와...이렇게 멀고 그리고 높...
마리엔 다리 초입에만 사람들이 몰려있다..고소공포증있나보다.. 가운데부터는 널널한데..왜 입구쪽에만 몰려있지..끙 지나가기도 힘들다.. 요헐게 중앙부터는 자리도 넓은데.... 맘껏 자리잡아가며 사진찍기도 편하고....ㅎㅎ.... 어떤 용감?한 이는 절벽쪽으로 올라가기도 한다....
3시 30분경이 입장시간이다..점심먹고 2시경에 마리엔 다리로 가는 버스타러 올라갔다.. 사람들 엄청 많다..아침일찍 다녀올걸 그랬다..버스는 20분에 한대인데 줄이 줄지 않는다.. 40여분을 걍 기다렸다..초초해진다..마차도 많이 있지만 인원이 너무 제한적인데다 줄도 마찬가지로 길다. 버스두대가 한꺼번에 왔다..다행히...
호텡에 예약부탁할걸 그랬다..아침부터 줄서는것도 그렇고 예약시간도 이미 많이들 예매가 되었다.. 오전엔 호헨슈방가우성을...오후엔 노이슈반슈타인성을..갭이 4시간정도.. 언저 호헨슈방가우성으로 고고...호텔에서 계단으로 걸어올라면 10여분정도 거리.. 히히...가깝다...가볍게 삼보하는 마음으로..맑은공기도 맘껏 흡입하면...
홀인원...골퍼라면 으례 한번쯤은 아니 영원히 꿈을 꾸는 행운의 선물.. 나에게도 그런날이 다가왔다..벌써 몇년이 되었는데....ㅎㅎ.. 지금도 다시한번 그 기쁨을 누리는 행운이 오기를 기다린다.. 중국 대련에서 세번째홀인가에서.... 마치 신들린듯이 공이 홀컵으로 게걸음해서 들어간다...끼~야호...
조식은 당근 유러피안 브렉퍼스트지..그리고 점심은 간단히?... 하지마 저녁은 한정식으로..하루에 한끼는 김치와 쌀을 먹어야지요..ㅋㅋ. 여기는 시골마을이라 우리가 흔히 접하는 마트같은게 없다..심지어 작은 슈퍼마켓조차도.. 기념품 샵들도 7시면 닫는다..다만 호텔에 딸린 레스토랑 카페 정도만 좀 늦은시간까지 불을 밝힌다...
퓌센에서 오는 그리고 퓌센으로 가는 버스의 정류장과 Tourist Info는 호텔에서 200여 M 아래에... 버스는 20~30분마다 다닌다..우측엔 인포와 유료화장실이 있고... 하지만 여기서 성 관람을 위한 티켓파는곳은 아니다...우리가 묶는 호텔쪽으로 150m정도 올라가야한다.. ...
저 멀리 산위에 노이슈반슈타인성이 보이고 숙소 바로위엔 호헨슈방가우 성이 ...ㅎㅎ.. 호텔과 숙소에 대한 정보가 별로 없어 고민하다가 잡은 숙소인데 대박이당......... 호텔 키....아날로그.....세월의 흔적이 묻어있네.... 이중문의 구조.. 우리가 머물었던 방...발코니가 있다...작지만 알프스의...
잘츠부르크에서 뮌헨으로...그리고 다시 퓌센까지 드디오 도착했다. 우리는 여기서 이틀밤을 지낸다..한적하고 전원적인 아름다운곳에서.. 종착역..퓌센역...작다...아니 아담하다..책에서 그리고 카페에서 언급된것 처럼 아주 자그마한 플랫폼과 역사.... 기념사진도 찰칵...여름이지만 춥다...얇은...
다시 뮌헨중앙역...이젠 익숙하다..ㅋㅋ..포만감으로 맘이 즐겁다. 퓌센가는 기차를 타야한다..타야할 기차는 퓌센까지 직통이 아니라 중간정차역인 Buchloe 역에서 갈아타야한다..직통은 두시간마다 있다. 30번 플랫폼에 중간 정차역인 Buchloe 역이 명시되어 있다..요기가 맞다... 출발시각...
2011년 7월30일..여행 3일째.. 짤츠부르크에서 이틀밤을 보내고 오늘은 뮌헨을 거쳐 노이슈반슈타인성이 있는 퓌센으로 향한다. 허겁지검 기차타느라 사진이 없다.그나마 있는게 이게 전부..날이 쌀쌀하다.. 절기상 여름이건만 두터운 옷을 꺼내 입는다.. 뮌헨중앙역 도착,....
트릭분수정원으로 들어가자..역시 정시간이 되어야 입장을 시켜주는군...그새 20여명이 모였다...그래도 꾸준히 사람들이 찾는구나...내 가족만 한국인,,일본인들도 보이고,,,독일인들도 있다..세계 여러나라에서 모인 관광객들...가이드는 영어와 독어로 동시에 해주겠단다...이 아저씨 참 대단하구나.. 요기부터...
버스에서 내린후 도로를 건너-도로는 왕복2차선도로다-노란색벽면에 헬부른방향이라고 표시된 방향으로 5분여 걸어가니 자그마한 주차장이 나온다...으리으리하고 웅장한 궁을 연상시키기보단 아담하고 공기좋고 인심 후할것 같은 정원이 아주 넓은 저택이라는 느낌을 받는다..아...상쾌해...마음마저 느긋해진다..사...
오늘은 오후에 퓌센으로 넘어가야한다.잘츠에서 아직 둘러볼곳들이 많이 남았는데 일정상 가야만한다..하루 더 잡을걸 그랬나..많이 아쉽다..오늘도 아침일찍 눈을 떴다.아니 떠졌다..근처를 산보하고 헬부른 궁에 가보기 위해 바로 앞의 정류장에서 정보를 확인했다.25번 버스를 타야한다..플랫폼이 4번에서 타게 바뀌었구나.시간표도...
여행전부터 계획해온 저녁식사는 한식으로...하루한번은 고추장들어간걸 먹자는 다짐하에 미리 알아온곳입니다..... 게트라이데 거리 끝나는데서 잘츠강변가로 나와서 길을 따라 걸어서 걸어서.......꽤나 멉니다.. 길을 잘 모르니 트램 탈수도 없어요....관광지로 가는것은 대충 타겠는데 이곳은 관광지와는 떨어져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