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들이 치료받는 재주좋은치과 소현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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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병원의 네이버 블로그 글을 출처별로 모았습니다. 먼저 블로그마다 자주 다루는 주제를 살펴보고, 아래 목록에서 전체 게시 기록을 페이지별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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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많아 페이지로 나눴습니다. 현재는 221번째부터 240번째까지 보여줍니다.
치석 관리 치약을 쓰면 치석이 없어지나요? 아니요! 이미 생겨버린 치석은 절대 치약과 칫솔질로 없앨 수 없습니다. 칫솔질의 강도가 치석 부착의 강도를 이기지 못하거든요. 결국 치과에서 물리적으로 치석을 제거해야 합니다. 그런데 간혹 특정 치아에 과민한 증상이 있어 스케일링이 어려운 경우도 있죠? 위 환자...
예전에 페이닥터로서 무선전송을 활용할 때는 소극적으로 카메라-와이파이-인터넷망-컴퓨터 연결만 활용해왔다면, 이제 개원의가 되어서 NAS라는 컴퓨터 백업용 디바이스를 활용하여 FTP서버를 구축해 실시간으로 고화질 촬영본을 서버에 업로드시키는 방식을 활용하여 치과 내 어떤 컴퓨터에서든 동시에 사진을 열어볼 수 있도록 세팅을...
치실질하다가 치아가 깨졌어요 보통 이런 경우에는 예전에 때워놓았던 치경부 레진/GI가 떨어져서 오신다거나, 혹은 예전에 치료받았던 인레이가 탈락된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 치료해드린 환자분도 기존에 치료 받으셨던 부위 밑으로 2차 충치가 생기면서 치아가 인레이를 지지해주지 못해 깨져나간 인레이가 치실질에 의해 튕겨져 나...
마인드셋과 중요한 인사이트를 나눠준 친형, 평택 사랑인한의원 소현우 대표원장님과 상표등록 절차 도와주신 형수님 개원 입지 조언해 주신 브랜드 본담 이동권 대표이사님 치과의사로서 롤 모델 설정에 큰 영향을 주신 밀양 보스톤치과의원 최정훈 원장님 압구정 김준엽 치과의원 김준엽 원장님 외대 에이블치과의원 최민욱 원장님...
아파서 도저히 아무것도 씹을 수가 없다 옛날 틀니가 훨씬 낫다 다 갈아버리고 싶다 내가 벽돌로 다 갈아버렸다 내가 옛날 같았으면 다 뒤집어 엎어버렸다... 저는 임상 치과의사로 첫 근무를 시작하면서 틀니 수요가 많은 동네에서부터 경력을 시작해 틀니 사용자의 주요한 불만 사항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틀니를 사...
라미네이트 치료를 고민하시는 분들이 가장 걱정하시는 것은 언제나 "치아를 너무 많이 깎지는 않을까?" "하고나서 이가 시려지면 어떡하지?" 같이 '삭제량'에 대한 것이 대부분입니다. 저도 생니를 깎는다고 하면 진짜 꼭 필요한건가? 몇 번 고민해볼 것 같아요. 그런데 제가 전문가로서 보는 관점은요, 일단 면밀히...
지난 [노트 17.]편에서 대장비를 골랐고, 이제 대장비 외 정말 자잘한 재료들과 장비들도 다 골라야 한다. 개원 준비를 하다 보니 정말 하나하나 내가 다 결정해야 한다는 게 정말 정신없는 것 같다. 보통 체어를 사면 체어 회사에서 석션과 컴프레셔는 함께 취급해 할인 판매(또는 프로모션)를 하기 때문에 컴프레셔를 재료상...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는 말, 거기에 동감한다. "에계, 그게 뭐야"스러운 일, "저걸 누가 못해"같은 말을 듣는 수많은 일들 대부분 막상 직접 하려면 생각만큼 쉽지 않다. 나는 예전에 그런 일들을 '콜럼버스의 달걀'이라고 표현했는데, 스스로는 그 무엇도 생각해 내지 못하면서 남이 낸 아이디어를 쉽게 평가절하하는 사람들이...
가만히 있어도 턱 근육이 뻐근하고 마사지를 해도 도저히 낫지를 않는 턱관절 질환 신경이 쓰이고 집중도 잘 안되시죠? 사실 '완치'라는 개념이 별로 없는 질환 특성상 명확하게 효과가 있는 치료도 잘 없어서 마음이 답답하시다는 것 잘 압니다. 그때 저희는 보톡스 주사를 많이 권하기도 하고 이제 환자분들이 먼저 찾으시기도...
치과의사들이 턱관절에 대해, 정확히는 TMD(측두하악관절장애)에 대해 심도 있게 공부할 때 가장 먼저 정독하는 책이 있습니다. 바로 OKESON 교수님의 책인데요, 악관절장애와 교합의 치료 저자 Jeffrey P. Okeson 출판 대한나래출판사 발매 2020.10.10. 저는 치과대학 본과2학년 여름방학 때 이 책의 7...
내츄럴 기공소 조현진 소장님 초대로 가산디지털단지에 기공소 탐방을 다녀와서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 맛있는 고기도 얻어먹고 재밌는 이야기도 많이 하고 기공 과정도 많이 배우고 왔다. 이곳과 거래하는 유명 원장님들도 꽤 많은 것으로 아는데, 조소장님이 평소 생각하는 바가 있고 내가 생각하는 바랑 비슷한 면이 있어서(치과 전공...
초년차 때 치과에서 덴티움 체어를 썼다. 그때 무난하게 잘 사용했기 때문에 덴티움 체어에 대한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다. 이 점은 앞에서도 몇 번 이야기했지만, 그래서 당연히 나도 덴티움 체어 놓고 개원해야겠다고 생각했었다. 덴티움 체어 평이 안 좋은데 아무래도 초반에는 좀 별로였나 보다. 그리고 지금도 덴티움만 브라켓...
대한치과의사협회에서는 적어도 하루 한 번 치실 사용을 권장하고 있지만 우리나라 사람들 중 10~20% 정도만 치실을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2006년, 2015년, 2020년 연구결과 2006년부터 2020년까지 무려 15년 정도의 기간 동안에 치실 사용률이 크게 변화하지 않은 것을 보며 저라도 열심히 치실 사용...
모든 도전에는 설렘 못지않게 걱정과 불안함이 뒤따르는 것 같다. 가끔은 걱정이 모든 긍정을 압도하기도 한다. 경험상 자리 보러 다니고 마음에 드는 건물이 있을 때 여기를 최종적으로 고를지 말지 계약을 앞두고서 가장 불안함을 크게 느꼈던 것 같다. 이제 막 첫 개원하는 사람이 서울 한복판, 강남역 근처에 치과를 차린다니.....
customizing section 한전 서초지사에 다녀오면서 근처 까렌다쉬 쇼룸에 들렀다. 처음부터 여길 가려고 한 건 아니고, 한전 점심 시간에 근처 산책하려고 경부고속도로 산책로 가는 길에 매장이 있어 봐놓은 뒤에(여기도 점심시간이라) 한전 업무 다 보고나서 다시 들렀다. 원랜 구경만 하려고 했는데, 생각해보...
2023.12.29., 논현동 to 교대역 인테리어 디자인 미팅, 냉난방(공조) 미팅, 실장님 미팅 인테리어 진행 중인 업체는 논현동에 위치한 사무실에 직접 방문해서 미팅이 진행되는데! 타지에 계신 분들은 불편하실 수 있지만 이것도 나름 브랜딩 컨셉이 될 수 있다고 본다. 아무튼 이날 선정릉역에 가서 디자인 1차 미팅을...
2년 전에도 비슷한 글을 적은 적이 있습니다만, 이때는 일상 대화 속에서 친구, 후배, 동료들이 제게 해준 말을 캡쳐해 적었다면 이번에는 제가 직접 추천사를 부탁드렸습니다. 개원하면서 부랴부랴 만든 이미지가 아니라 원래 제가 어떤 사람인지 여러분께 알려드리면서 치과 경영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아주 이기적인 마음으로...
언제 한번 이야기 했지만 용도변경 관련해서 한가지 문제가 생겨서 해당 문제를 해결하고 오늘 용도변경이 마무리 되어 건축물대장상 제1종근린생활시설(치과의원)으로 변경완료되었다. 사실 용도변경과 관련한 문제라면 대개 장애인편의시설과 관련된 문제만 있을거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건물 출입구에 휠체어 경사로나, 장애인 화장실, 엘...
이제 와 이야기지만 치과 이름은 개원 결심 전에 미리 정해두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왜냐하면 상가 계약 단계에서부터 가칭으로나마 치과이름을 사용하게 되고, 곧바로 사업자등록증 발급에도 치과 이름을 확정해 놓아야 진행이 빠르고 나아가 한시라도 빨리 상표등록까지 할 수 있으면 좋기 때문이다. 물론 대출 서류 작성에도 치과 이...
직원 명찰이 진짜 뭐 개원 준비에서 중요성이 큰 부분은 아니지만 어차피 필요한 거기도 하고 그냥 내가 재밌어서 하는 건데, 브랜딩은 어쨌든 변태처럼 집요한 면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남들처럼 네모 반듯한 명찰에 로고 인쇄돼서 나오는 그런 스타일이 아니라, 명찰 자체가 로고 디자인으로 되어 있도록 만들고 싶어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