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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주좋은치과의원 네이버 블로그 아카이브

이 병원의 네이버 블로그 글을 출처별로 모았습니다. 먼저 블로그마다 자주 다루는 주제를 살펴보고, 아래 목록에서 전체 게시 기록을 페이지별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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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익을 내는 사장들의 12가지 특징

이익을 내는 사장들의 12가지 특징 저자 산조 게이야 출판 센시오 발매 2019.11.11. ​ ■ 잘나갈 때일수록 10년후의 먹거리를 준비한다. 10년 가운데 좋은 시기는 고작해야 1년, 나머지 9년은 고난의 연속 사업을 잘나갈 때 불황 극복을 위한 준비를 해야한다. ​ ■ 사장은 2주 앞서서 업무를 처리한다. 시간관념...

치과 공보의 일기 (41) : Breaking Bad

매일 넷플릭스를 보는 중인데, 훈련소 같은 분대 나온 의과쌤이 꼭 보라고 추천해준 미드가 [브레이킹 배드]였다. 넷플릭스에서는 시즌5까지로 나뉘어져있는데, 며칠에 걸쳐서 정주행했다. 흥미진진해서 끊지 않고 계속 봤다. 브레이킹 배드 시즌1 감독 아담 번스타인, 미셀 맥라렌, 빈스 길리건, 콜린 벅시, 브라이언 크랜스톤,...

경기도, (보험)임플란트를 가장 많이 심는 시군구는?

위 포스트와 이어지는 글입니다. 인터넷 다른 곳에서는 시도별 자료는 구할 수 있어도 시군구별 자료는 구하실 수 없습니다. 2018년 8월 ~ 2019년 8월 보험임플란트 식립(2단계 고정체식립, 행위코드 UB121)을 기준으로 했습니다. ​ 연천군 치과 12개, 치과 1곳 당 57명, 총 87.46개(1개월당 6.7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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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사람의 소비 지출, 절약하지 않던 나

국민은행에서는 매년 부자 보고서를, 신한은행에서는 보통사람 보고서를 내놓는다. 아직 2020년판 보통사람 보고서가 나오지 않아서 2019년판 기준으로 쓰려고한다. 2020년판이 아마 곧 나올텐데 그럼 그 때 한 번 더 써봐야겠다. 당장 오늘 나올지도 모르지만.. 여기 일기장은 진짜 일기장이니까 오늘 일기! 첨부파일 신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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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공보의 일기 (38) : 이 동네, 할 게 없다

익산도 시골이기는 했지만, 이정도 시골에서 '사는 것'은 정말이지 처음이다. 앞으로 평생의 인생에서 이런 곳에 살아볼 일이 또 있을까? ​ 여기서 걸어서 갈만한데는 일단 없다. ​ 이마트 같은 큰 마트도 하나 없고, 농협 하나로마트는 이 동네에도 있지만 굉장히 작다. 영동 읍내까지 나가면 2층짜리 하나로마트가 있긴하지만...

<책> 설득의 심리학

설득의 심리학 1 저자 로버트 치알디니 출판 21세기북스 발매 2019.03.11. 요새는 많이 알려진 내용들이긴 하지만 이 책이 처음 나왔을 당시(한국은 1996년, 미국엔 무려 1984년)에는 엄청난 센세이션이 아니었을까싶다. 요즘 뇌과학과 관련된 책도 몇 권 읽었는데, 요즘 밝혀진 뇌과학 연구 결과들과도 일맥상통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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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 환자 만드는 진상 의사가 될것인가? : <책>의사의 듣기와 말하기

의사의 듣기와 말하기 저자 정숙향, 임소라 출판 청년의사 발매 2020.02.14. 의사: 근육통입니다. 환자: 근데 한두번이나 하루이틀이면 모르겠는데 계속 너무 심해요. 너무 아파서 정신줄을 좀 놨거든요 그저껜. 의사: 그러니까 심장 문제면 밖에서 눌렀을 때 아프지 않습니다. 환자: (갸우뚱하며) 음..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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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를 만드는 첫걸음 : <책>오래가는 것들의 비밀

오래가는 것들의 비밀 저자 이랑주 출판 지와인 발매 2019.05.01. 친형이 추천해준 책인데 내용이 정말 좋다. 원래 알고있던 내용들도 있었지만 전문가가 구체적으로 이것 이것이 중요하다고 짚어주니 도움이 많이 되었다. 이 책은 정말 두고두고 계속 읽어볼만 한 책이다. 치과계에 따개비가 있다면, 치과계 밖에는 이 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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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급 감성도 브랜드가 된다 : <책>배민다움

배민다움 저자 홍성태 출판 북스톤 발매 2016.11.11. 옛날에 도서관에서 발견한 책. 진부한 성공스토리일까봐 안사읽다가 도서관은 공짜니까 궁금해서 읽어봤는데, 내용이 좋아서 바로 주문해 읽었었다. ​ -복도며 업무공간 벽에 예의 그 촌스로운 글씨들이 눈에 들어온다. = 고객이 없는 곳(사무실)에서도 마케팅은 계속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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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공보의 일기 (37) : 새 관사

어제 이사를 마치고, 관사에 몇년간 묵은 때(미세먼지며, 음식 흘린 찌꺼기, 주방 기름때, 베란다 세제+먼지눌러붙은 때, 화장실 물때+비누때 등등)를 다 벗겨내고, 짐도 좀 빼놓고 대충 정리를 해봤다. 9시에 내려가서 직원분들께 간단하게 인사도 했다. ​ 관사치고 이렇게 좋은 곳 별로 없다고 한다. 아니 사실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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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공보의> 발치 기구 리뷰 : 장인은 기구 탓을 안한다고..

교도소에서 발치를 하려고 보면, 사랑니야 포셉으로 잡고 뺄 수 있는 경우가 더 많았는데(즉, forcep이 기본이다!) 그 이외의 치아들은 상태가 정말 말도 안되는 경우들이 많았다. 치관이 아예 사라진 치아들을 보면 좀 갑갑해진다. 차라리 치주질환이 있으신분이라면 그래 빼주자~ 하고 얼른 빼버리면 되는데, 조폭이거나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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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공보의 일기 (35) : 도간이동 과정

도간이동은, 현재 근무지에서 옮겨갈 [도]결정 - [시/군]결정 - [보건소/보건지소]결정 이렇게 크게 3단계로 구분된다. 각각 나의 순위가 다르게 결정되니 굉장히 복잡하다. 교도소(또는 섬)에서 나가는 순위 > 도에서 시군 결정할 때 순위 > 시군내에서 내 근무지 결정할 때 순위가 전부 다를 수도 있다. 뒤에서 또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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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공보의 일기 (34) : 교도소 공보의 1년 후기

충청북도 영동군으로 근무지를 옮기게 되었다. 아마 보건지소로 가게 될 것 같다. 전부터 계속 눈여겨보던 곳에 갈 것 같아 기분이 좋다. 동기 친구는 내가 가고싶다고 노래를 부르던 보건지소 소개를 보더니 내가 왜 거길 못갈까봐 불안해했는지 이제 이해가 좀 된다고 했다. 영동은 확실히 좀 비인기지역이긴 하니깐. 어느 보건지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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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보의 근무지 : 다 일장일단이 있다.

공중보건의 근무와 관련해서 서로 하소연을 하다보면, '그건 내가 낫네'하는 생각을 하다가도 '와 이건 억울하다'하는 생각이 곧바로 들기도 한다. 일장이 있으면 일단이 있다. 물론 특정 조건의 보건소(지소말고 본소) 공보의랑 비교하다보면 어느 것 하나도, 단 하나의 장점도 없긴 하지만 말이다. 같은 처지의 공보의들끼리도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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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공보의 일기 (32) : 돈이 없으면 치아도 없다

교도소에서 치과 치료를 하다보면, 치아를 "뽑아달라"는 요구가 눈에 띄게 많은 것 처럼 느껴진다. 그런 사람들은 마치 '뽑는 것'이외에 다른 선택지는 처음부터 생각조차 하지 않는 것 같다. 이를 뽑는 것에 대한 공포와 거부감을 제치고, '될 수 있으면 살려 오래 쓰고싶은' 욕구보다는 '얼른 빼버리고 싶은' 욕구가 더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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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공보의 일기 (31) : 모르면 용감

임플란트 실습 임시치아 / 학생진료case(골드크라운) 사전제작한 임시치아 / 골드크라운 인공치 프렙 실습 치과대학 6년동안 웬만하면 실습때문에 스트레스 받은 적이 없었다. 그래서 '실습 잘 하면 뭐하나 임상은 전혀 다르다는데' 하는 생각을 매번 하면서도 한켠으론 치과 임상을 얕잡아보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 원내생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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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공보의 일기 (30) : 국소마취 시 통증경감법(무통마취)

마취를 하다 보면 무심하게 '얼른'해버리는 경우가 많아지는 것 같다. ​ 사실 통증이라는 게 너무 주관적인거라, 나에겐 안아픈 정도가 누군가에게는 아플 수 있고, 그런 사람마다 느끼는 통증 정도의 차이는 오히려 당연한 것이다. 모두가 완전히 동일한 감각을 가지고 있다는 게 오히려 더 비현실적인 기대 아닐까? 그런 점에서...

치과 공보의 일기 (28) : 훈련소 전화

훈련소에서 전화를 주1~2회 시켜줬었다. 토요일, 일요일에 종교행사에 다녀오면 거기 갔다왔다고 해주기도 하고, 그냥 시켜주기도 하고 그랬는데, 어떤 중대는 그냥 자유로 할 수도 있었다고 한다. 매일 정해진 시간에 줄서서. 그런데 훈련소에서 전화는 콜렉트콜(수신자부담 전화)로 밖에 할 수가 없어서, 상대방이 콜렉트콜 차단을...

치과 공보의 일기 (27) : 훈련소 편지

내일 치과, 한의과 신규 공보의 쌤들이 훈련소에 입소한다고 한다. 의과 공보의 쌤들은 훈련소 없이 교육 후 바로 대구/경북에 대규모, 및 각 지역별로 소규모로 파견된다고 한다. 인생에 단 한 번뿐인 육군훈련소, 대부분 남자들이 겪는 일이지만 4주뒤면 사회로 나올 수 있다는 생각에 남들만큼 우울하진 않았던 것 같다. 생각해...

광역시, (보험)임플란트를 가장 많이 심는 자치구는?

아마 현재는 인터넷과 오프라인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을 자료.. 혹시나 개원을 생각하시는 선생님들께서 다녀가신다면 한 번쯤 참고해볼만 한 것 같아서 첨부해봅니다. '보험'임플란트 기준이고, 비보험 임플란트 자료는 아마 구할수 없을겁니다. 보험임플란트는 심평원이 심사를 하니까 구하려면 구할 수 있습니다. ​ 아래 통계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