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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오의 뉴헤어 프로젝트

뉴헤어모발성형외과의원 · 글 1666 · 최근 2026년 5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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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번째부터 260번째까지 표시 중 · 페이지 13 /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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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20일

헤어라인교정이미지 7장아카이브 보기원문 보기

헤어라인디자인, 어떤 기준으로 결정해야 할까요?

최근 여성 환자들 사이에서 헤어라인 관련 상담 사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헤어라인은 이마와 모발이 만나는 부위로 이마의 폭과 곡선, 모발의 굵기와 방향 등이 관찰되는 부위입니다. 이 부위의 형태는 개인별로 다양하며 얼굴의 비율과 조화를 평가하는 요소 중 하나로 연구되고 있습니다. 헤어라인 모발이식 전 확인할 점 모발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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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20일

의사가 직접 쓰는 탈모 칼럼이미지 4장아카이브 보기원문 보기

탈모약 미녹시딜과 눈 건강 Q&A | 안압·녹내장 관련 정보 정리

미녹시딜 Q1. 미녹시딜이 눈에 영향을 줄 수 있나요? 네, 일부 사례에서 미녹시딜 사용 후 안압이 상승한 보고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수년간 외용 미녹시딜을 사용한 젊은 남성에게서 안압이 30mmHg까지 올라간 사례가 보고되었습니다¹. 즉, 흔하지는 않지만 안압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Q2. 모든 사람이 안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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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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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 영어 #48. in the first place: 처음부터, 우선

“In the first place”는 미국인이 일상 대화와 글에서 자주 쓰는 표현으로, 크게 두 가지 상황에서 사용됩니다. ‘애초에, 처음부터’라는 의미 – 어떤 일이 시작된 원인을 강조하거나, 처음부터 잘못되었다는 뉘앙스를 줄 때 씁니다. ‘우선, 무엇보다도’라는 의미 – 말이나 글을 시작할 때 가장 중요한 이유를 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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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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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증편향의 시대, 알고리즘을 의심하라 [김진오의 처방전 없는 이야기 - 7]

※ 김진오 원장은 진료와 연구를 병행하는 성형외과 전문의다. 뉴헤어모발성형외과의원 진료실에서 환자를 매일 만나며, 국내외 학술지에 연구 논문을 꾸준히 발표한다. 진료실 밖에서는 35만 구독자의 유튜브 채널 ‘뉴헤어 프로젝트’, 블로그 ‘대머리블로그’, 저서 ‘참을 수 없는 모발의 가벼움’ · ‘모발학-Hair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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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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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보다 빛나는 품격, 태도의 힘

대학병원에서 레지던트로 근무하던 시절, VIP 병동에서 재벌 회장, 연예인, 정치인을 비롯해 흔히 ‘클라스’가 있는 환자분들을 만날 기회가 종종 있었습니다. 오랜 기간 부와 인기를 누려온 분들의 태도는 확실히 달랐습니다. 제가 단지 레지던트일 뿐이었음에도, 마치 병원장을 대하듯 존중과 예의를 다해 대해주셨습니다. 그분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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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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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 영어 #47. worth the hassle: 고생할 가치가 있다

“Worth the hassle”는 직역하면 ‘귀찮음을 감수할 가치가 있다’라는 뜻입니다. 어떤 일이 번거롭거나 힘들어 보여도, 그 결과가 충분히 가치 있음을 강조할 때 쓰는 표현입니다. 특히 미국인들은 일상 대화에서 ‘조금 고생스럽더라도 해볼 만한 가치가 있다’는 의미로 자주 활용합니다. ​ 예문 6가지 이 프로젝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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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18일

의사가 직접 쓰는 탈모 칼럼이미지 3장아카이브 보기원문 보기

바르는 두타스테리드, 치료 옵션의 또 다른 선택지(24주 임상결과)

경구 두타스테리드는 이미 남성형 탈모 치료에서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신 흡수로 인한 호르몬 변화나 부작용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 약효를 두피에 직접 전달하는 바르는 형태의 개발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국소 도포제는 표적 부위에 약효를 집중시키면서 전신 노출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최근 몇 년간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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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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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 영어 #46. I

영어에서 “I’m telling you”는 한국어로 “진짜라니까”, “정말이야”에 해당하는 표현입니다. 보통 누군가가 믿지 않거나 반신반의할 때, 상대방에게 사실임을 강조하려고 씁니다. 또한 감정이 섞여서 “정말 그렇다니까”라는 뉘앙스를 전달할 때 자주 사용됩니다. 대화 속에서 강조, 설득, 확신을 담는 표현이라고 이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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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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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머리와 짧은 머리, 그리고 우리를 규정하는 것들

머리카락에 관심을 두기 시작한 건 언제였을까요? 저는 아마도 중학교 시절부터였던 것 같습니다. 그때 저는 짧은 스포츠머리를 하고 있었고, 동네 이발소에서 머리를 깎았습니다. 그 시절, 남학생이 미용실에 가는 일은 드물었고, 가더라도 괜히 시선을 받던 때였습니다. 바버체어에 앉아 망토를 두르고, 낡은 전기 이발기의 ‘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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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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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 영어 #45. burn into my memory: 기억에 선명하게 남아있다

Burn into my memory​는 ‘기억 속에 강하게 새겨지다’, ‘잊을 수 없을 만큼 선명하게 남다’라는 뜻의 표현입니다. 주로 아주 인상적이거나 감정적으로 강렬한 장면, 말, 경험 등을 묘사할 때 씁니다. ‘기억 속에 불로 새긴다’는 비유적 표현이라, 잊히기 힘든 장면을 강조할 때 적합합니다. ​ 예문 3가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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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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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진료, 편리함과 안전 그 사이에서 [김진오의 처방전 없는 이야기 - 6]

※ 김진오 원장은 진료와 연구를 병행하는 성형외과 전문의다. 뉴헤어모발성형외과의원 진료실에서 환자를 매일 만나며, 국내외 학술지에 연구 논문을 꾸준히 발표한다. 진료실 밖에서는 35만 구독자의 유튜브 채널 ‘뉴헤어 프로젝트’, 블로그 ‘대머리블로그’, 저서 ‘참을 수 없는 모발의 가벼움’ · ‘모발학-Hair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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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13일

의사가 직접 쓰는 탈모 칼럼이미지 3장아카이브 보기원문 보기

미녹시딜, 이렇게 작용합니다 – 탈모치료 원리 해설

사람의 머리카락은 참 성실합니다. 아나겐기(성장기), 카타겐기(퇴행기), 텔로겐기(휴지기)를 따라 묵묵히 제 할 일을 합니다. 하지만 유전, 스트레스, 호르몬의 영향 등으로 이 리듬이 깨지면 탈모가 시작됩니다. 탈모에 대해 본격적으로 알아보다 보면 '미녹시딜(minoxidil)'이라는 이름을 자연스레 접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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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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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 영어 #44. just so you know: 참고로 말하자면

Just so you know는 직역하면 "그냥 알아두라고" 정도의 의미입니다. 상대방에게 정보를 전달하면서, 꼭 반응을 바라기보다는 "참고하라"는 뉘앙스를 담고 있습니다. 대화에서 새로운 사실을 알리거나, 주의 사항을 덧붙일 때 자주 쓰입니다. 톤에 따라 친절하게 들릴 수도 있고, 가볍게 경고하는 뉘앙스를 줄 수도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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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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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고 들어갈까, 말까... 출근길의 작은 고민

2년 전부터 자가용 대신 지하철로 출근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불편하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예상외로 좋은 점이 많았습니다. 걷는 시간이 늘어나 자연스럽게 운동이 되었고, 운전을 하지 않아 생긴 여유 시간에는 유튜브로 영어 공부를 하거나 전자책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지하철 출근이 오히려 제 삶을 더 풍성하게 만들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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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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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 영어 #43. know of: 들어는 봤다

영어에서 "know of"는 단순히 "안다(know)"와는 조금 다른 뉘앙스를 가집니다. "know"는 직접적인 경험이나 깊은 지식을 포함해 ‘잘 안다’는 의미지만, "know of"는 직접 만나거나 깊이 알지는 않지만, 이름이나 존재를 들어본 적은 있다는 뜻입니다. 즉, 누군가 또는 무언가에 대해 간접적으로 아는 상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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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11일

의사가 직접 쓰는 탈모 칼럼이미지 6장아카이브 보기원문 보기

트랜스젠더(성전환) 헤어라인 모발이식 시 중요한 디자인 포인트

진료실에서 종종 만나게 되는 환자들이 있습니다. 단순한 탈모 고민을 넘어 새로운 삶의 방향을 선택한 분들 바로 트랜스젠더 환자분들입니다. 이분들과의 상담은 언제나 조금 더 조심스럽고 그만큼 더 진심을 담게 됩니다. 머리카락은 단순한 외모 요소가 아닙니다. 자신을 표현하는 언어이자 정체성을 보여주는 프레임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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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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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 영어 #42. hit close to home: 마음에 와 닿다

영어 표현 'hit close to home'은 어떤 말이나 사건이 개인적인 경험이나 감정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강하게 와닿을 때 쓰입니다. 주로 누군가의 말이 내 상황과 비슷하거나, 어떤 이야기가 내 감정을 건드렸을 때 사용하죠. 직역하면 "집과 가까이 맞았다"이지만, 실제 의미는 "내 마음을 깊이 건드리다, 내 상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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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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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로 만드는 협업, 선택으로 완성하는 소통 - 2025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최고위 과정

2025년 8월 7일,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강의에서 김찬웅 교수님의 ‘전문직 간 소통과 협업’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응급의학과 의사이자 의료 커뮤니케이션 학회에서 활동하는 연구자로서, 교수님은 응급실이라는 치열한 현장에서 매일 벌어지는 갈등과 협력의 순간들을 매우 생생하게 풀어내셨습니다. 이 강의는 단순한 이론 전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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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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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탈모, 지금 내 몸은 어떤 상태일까?

“스트레스 받았더니 머리가 더 빠지는 것 같아요.” 진료실에서 자주 듣는 이야기입니다. 과연 스트레스가 실제로 탈모를 유발할 수 있을까요? ​ 정답은 스트레스가 실제로 탈모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는 탈모를 일으킬 수 있는 중요한 후천적 요인 중 하나로 특히 일시적인 휴지기 탈모의 대표적인 유발 원인으로 알려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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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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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 말하며 조금씩 성장하고 있습니다

하루 대부분을 머리카락과 관련된 일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모발이라는 작지만 놀랍도록 복잡한 세계를 들여다보다 보면, 자연스럽게 질문이 생깁니다. 더 잘 알고 싶고, 더 잘 설명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배우고, 정리하고, 누군가에게 전달하려고 노력합니다. 이 반복 속에서 저 자신도 조금씩 성장하고 있다는 걸 느낍니다. ​ ​...